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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통의 신경생리학적 기전 통증유발점(Trigger Point)은 왜 생기는가?

작성자물치사랑!!|작성시간26.01.28|조회수65 목록 댓글 0

 

 

근육통의 신경생리학적 기전

통증유발점(Trigger Point)은 왜 생기는가?

 

 

근육전문 대한물리치료사협괴 경근학회입니다.

근육통은 단순히 “근육을 많이 써서 아픈 것”으로 설명되기에는

그 기전이 매우 복잡한 통증 양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만성 근육통이나 통증유발점(trigger point)이 동반된 경우,

그 원인은 근육 자체보다 신경생리학적 변화에 더 가깝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 근육통이 발생하는 신경·혈관·근섬유 수준의 기전

👉 통증유발점이 왜 지속되고, 왜 재발하는지를 임상 관점에서 정리해보겠습니다.


근육통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과거에는 근육통을

✔ 근섬유 손상

✔ 젖산 축적 정도로만 설명했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습니다.

현대 통증 생리학에서는 근육통의 핵심을 ‘침해수용체(nociceptor)의 민감화’ 로 봅니다.

근육에 과도한 부하나 반복 자극이 가해지면 근육 조직 내에서는 다양한 내인성 화학물질이 분비됩니다.

대표적인 물질은 다음과 같습니다.

  • 브래디키닌(bradykinin)

  • 프로스타글란딘(E-type prostaglandins)

  • 세로토닌(5-hydroxytryptamine)

  • 수소이온(H⁺)

  • 서브스턴스 P(Substance P)

이 물질들은

👉 근육에 존재하는 침해수용체를 예민하게 만들고,

👉 평소라면 통증으로 느끼지 않을 자극까지 통증으로 인식하게 만듭니다.

 


침해수용체 감작(Sensitization)이란?

감작(sensitization)이란 통증 수용 시스템의 민감도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 말초 감작

  • 근육 조직 내 화학물질 증가

  • 침해수용체의 반응 역치 감소

  • 작은 자극에도 통증 발생

▶ 중추 감작

  • 척수 및 뇌에서 통증 신호 증폭

  • 원래 통증 부위가 아닌 곳에서도 통증 인식

  • 연관통(referred pain) 발생

즉, 통증은 👉 자극의 크기보다 신경계의 반응 상태에 의해 결정됩니다.


통증유발점(Trigger Point)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통증유발점은 근육 내 특정 부위에 존재하는 국소적인 고긴장·저산소 영역입니다.

이 부위에서는 다음과 같은 현상이 동시에 발생합니다.

  1. 근섬유의 지속적인 수축

  2. 국소 혈류 감소

  3. 산소 공급 저하

  4. 통증 유발 물질 축적

  5. 침해수용체 지속 자극

이로 인해

👉 해당 부위는 항상 “통증 준비 상태”가 되며

👉 눌렀을 때 국소 통증뿐 아니라 연관통이 나타나게 됩니다.


신경-혈관-근육의 동시 작용

근육통은 단순히 근육 문제만이 아닙니다.

근육 주변에는

  • 감각신경

  • 운동신경

  • 자율신경

  • 혈관

이 함께 주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감신경 활성 증가 시

✔ 혈관 수축

✔ 혈류 감소

✔ 통증 물질 제거 지연

이 발생하면서 통증은 더욱 고착화됩니다. 그래서 스트레스, 수면 부족, 자율신경 불균형이

근육통을 악화시키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왜 통증은 다른 부위로 퍼질까? (연관통)

연관통(referred pain)은 통증이 실제 병변 부위가 아닌 다른 부위에서 느껴지는 현상입니다.

이는 척수 수준에서

  • 여러 조직의 감각 신호가

  • 하나의 신경 경로로 합쳐지면서

  • 뇌가 통증 위치를 잘못 해석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그래서 한 근육의 통증유발점이 다른 근육이나 관절 통증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만성 근육통이 되는 과정

급성 통증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으면 신경계는 다음과 같은 변화를 겪습니다.

  • 통증 신호의 증폭 (wind-up)

  • 통증 기억 형성

  • 자극이 없어도 통증 지속

이 상태가 바로 만성 통증입니다.

즉, 만성 근육통은 👉 근육보다 신경계의 학습된 반응에 가깝습니다.


임상에서 중요한 핵심 정리

근육통과 통증유발점은

✔ 단순 마사지

✔ 단순 스트레칭

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의 핵심은 다음입니다.

  • 국소 조직 환경 개선

  • 침해수용체 감작 감소

  • 신경계 과흥분 조절

  • 자율신경 안정화

  • 반복 자극 패턴 수정 그래서 평가 없는 치료는 재발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마무리하며

근육통은 “근육이 아픈 병”이 아니라 신경·혈관·근육이 동시에 반응한 결과입니다.

통증유발점 역시 국소 병변이 아니라 👉 신경생리학적 현상으로 이해해야 재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건강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전문 콘텐츠로

무단 복제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출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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