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새식구가 들어왔다.
반려견 캔디와 까미이다.
푸들계인데 사위가 장인 장모를 위해 구해 줬다.
평균수명이 15년 정도라고 하니 오랜기간 나와함께 할 것같다.
우리가족이 된 지 며칠되지 않았는데 벌써 가족을 알아보고 꼬리를 치며 안긴다.
요즘은 개, 고양이, 새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이 많다고 한다.
혼자사는 가구가 전체가구의 30%를 넘는다니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것같다.
반려동물은 사람이 정서적으로 의지하고자 가까이 두고 기르는 동물이다.
평생 짝이 되는 사람을 반려자라고 하니 반려동물 또한 평생을 같이하는 것으로 생각하여 가족이나 진배없다.
하기사 사람도 중간에 갈라서는 경우가 있듯이 끝까지 키우지 못하고 매정하게 버리는 못된 사람도 있다.
한때 제니라고 이름붙인 예쁜 반려견이 있었는데 손자가 생기는 바람에 생이별을 하고 말았었다.
이제 또
말동무가 생겼다.
사랑한다.
캔디야 !
까미야 !
푸들류 캔디(암 3개월), 까미(수 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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