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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어체와 문어체의 차이

작성자林圭仁(林州貫)|작성시간15.04.08|조회수1,388 목록 댓글 0

한문과 한글의 차이는?

문어체와 구어체의 차이이다.

한문[글인 문어체]보다 먼저 한글[말인 구어체]이 사용되었다는 것으로 예들 들면 라틴어와 로망스어[스페인어/포르투칼어/프랑스어/루마니아어 등]의 하나인 이탈리아어는 문어체와 구어체의 차이에서 기인한 것이다.

중국어는 문어체가 전달되어 발전한 것으로 한자로 문장을 만들어서 글로 전달하던 것과 일상생활에서 쓰였던 말인 한글의 차이를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 된다.

라틴어는 고전라틴어[문어체]와 속 라틴어[구어체]로 구별되었고 속 라틴어가 지역마다 사투리로 발전되어 오늘날 스페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루마니아어 등으로 전개되어 왔다.

일상생활에서 사용되었던 한글은 향찰이나 이두로 표기되었으나 세종대왕이 한글인 일종의 발음기호를 발명함으로써 우리는 한자와 한글로 병용하여 표기하기에 이르렀다.

문어체를 구어체로 사용하였던 중국인들은 외래어인 문어체였던 한문을 구어체로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한자마다 다른 소리를 표기할 필요성으로 성조를 계발하였던 것이다.

///////직으로 소리가 나는 똑 같은 발음을 구별하기 위해서 4성이라는 성조를 계발하였다는 것이다.

라틴어와 현재의 이탈리아어가 바로 그러한 관계이다. 라틴어에서 유래한 이탈리아어는 문법을 간단하게 하여 발음으로 전달하는 구어체를 효과적으로 개선한 것이다.

라틴어가 한문인 중국어의 문어체에 해당되는 것이라면 현재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이탈리아어는 한글에 해당된다.

엄격하게 말하면 중국어는 문어체와 구어체의 구별이 없다. 중국어에서 문어체와 구어체를 구별하는 방법이 바로 성조라는 것이다.

문어체와 구어체의 구별은 구어체가 문어체 보다 먼저라는 것이다.

말이 먼저고 글이 나중이라는 아주 간단한 진실에 입각한 것이다.

한자를 발명한 우리의 조상인 동이족이 세운 은나라가 중국의 안양으로 천도하면서 원주민이었던 중국인의 조상인 한족에게 문어체를 전달하고 문어체를 토대로 말을 가르쳤기 때문에

구어체에 필요한 성조를 계발할 수밖에 없었다.

언어에는 경제성의 원칙이라는 가장 기본이 되는 기준을 충족시켜야만 한다.

한글이 우수하다는 것은 우리의 한글이 간단하고 명료하여 언어를 구사하는 대중들에게 많은 어려움을 주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쉽게 표현하고 쉽게 알아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바로 한글의 우수성이다.

다시 말해서 중국어에서 성조[4성 체계]는 말하는 화자에게 어려움을 야기 시키고 중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에게도 부담을 준다는 것이다.

문어체의 경우는 글로 표기되는 것이라서 성조를 일일이 표기할 필요가 없지만 구어체로 사용할 때는 소리로써 구별해야 되기에 4성이라는 어려움에 봉착하게 된다는 것이다.

글과 말이 일치하는 언어가 가장 효과적이며 경제적이라는 것이다.

성조가 없는 언어가 성조가 있는 언어보다 훨씬 더 오래 말할 수 있고 에너지가 덜 들어간다는 언어의 경제성이라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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