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날 현[炫]' 볼 견[見]이 '나타날 현[見]'으로 발음이 바뀌는 이유는? '악기줄 絃[현]'과 '빛날 현[炫]'에 '검을 玄[현]'이 들어 있는 이유는?
亥와 '해가 밝다 奚[해]'와 아이 孩[해]'가 모두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해가 뜨는 빛나는 아침해에 비유하였다. 따라서 '불을 견다'나 '악기줄을 켠다'는 컴컴한 어두움에서 불을 이끌어내는 부싯돌을 켜서 마찰을 '일으켜서'에서 [켜]는 성대를 울리지 않는 무성음 /ㅋ[키억]/으로 유성음인 /ㄱ[기억]/으로 [켠]의 쌍이 바로 [견]이고 '누가 형인지를 다툴 경[競]'에 兄으로 [경]은 [형]으로 기식음으로 바뀐다.
'옳다 가[可]'의 발음이 '물 하[河]로 되는 발음의 원리가 있다. 따라서 [켠]>[견]>[현]으로 발음이 바뀌는 국제적인 발음의 원리가 있다. 영어 단어 gave는 have와 어원이 같다. 영어 단어 car[차]> garage[차고]로 되며 다시말해 카[car]가 거라즈[garage]로 ㅋ[키억]은 ㄱ[기역]을 거쳐서 ㅎ[히읗]으로 발음이 변화된다. 또한 다른 발음원리가 있다. 해[태양]의 고어 발음은 [새]이었다. 우리가 '새 乙'로 알고 있는 [새]는 '새벽'과 '개벽'에서 해가 어두움을 열고 나오는 開로 설명했듯이 [새]는 [해]의 고어발음으로 '새벽'에서 [새]는 [해]를 말한다. 따라서 '새 乙'에서 [새]는 [해]를 말하여 해가 오르는 '乞[걸]'로 태양신에게 '빌 걸'로 태양이 내리는 기운 '기[氣]'를 태양신이 허락한다고 하여 '줄 기[乞]'라고 읽기도 하며 하늘에 떠있는 태양을 말하는 '하늘 乾[건]'에 들어 있다. 앞에서 牛 午 先 氣 乞에서 공통된 인수는 햇빛을 말한다고 누누히 설명한 바 있다. 玄은 태양이 머리를 지평선 위로 내미는 모습으로 처음 태어난 아기에 비유되어 처음 태어난 생명에 비유되어 ㅗ[돼지 해 머리 두]라는 '아이 머리 검을 현[견]'으로 아기를 뱃속에서 끌어낼 牽에 해가 떠오르는 辛이 들어있다. 참고로 申에 태양이 들어 있다.
'경冋'이 '炯[형]' '볼 見[견]'> '나타날 현[見]'으로 앞에서 태양이 올라 올 [兀]'이 들어 있다고 했다.
'검을 현'과 '빛날 현'은 발음이 같다. 어두움의 상대는 밝음이다. 같은 발음으로 상대적인 쌍을 표기한다. 언어학에서 상대성이론이라고 한다. 음성음운학을 연구한다는 것은 소리와 모양의 관계를 논리적으로 연관시키는 발음의 원리이며 한글과 한자의 창제 원리이다. 음양오행설에 입각하여
'궁상각치우'에서 /궁/은 '땅이 울리는 소리'이며 /상/은 '쇠로 상하게 하는 소리'이고 /각/은 '각목과 같은 나무의 소리'이고 /치/는 '불꽃 熾[치]'의 소리이고 /우/는 '비가 오는 소리'라고 하였다.
소가 우는 소리는 비가 올 때 우울한 상태로 우울한 음인 우를 사용한다.
소리와 모양의 논리적인 관계는 중요하다.
중국의 북경대학교 교수들은 고대 한자의 발음을 현재 우리 한자 발음으로 접근하고 있다. 고대 한자의 발음체계와 원리는 음양오행설에 입각하여 초성 중성 종성이 중요하다.
무조건 그런 발음이 난다고 주입식 교육을 시켜서는 안된다.
예를 들면 영어도 car[차]에다가 짐을 싣는 화물을 cargo라는 라틴어에서 파생된 charge[차지]에서 char-는 car[차]로 '차에다가 부하나 하중을 부과한다/화물을 싣다'의 뜻이다.
牛와 午 'ㅜ' 음성모음과 'ㅗ'양성모음의 쌍으로 아침 해와 정오의 태양을 구별한다.
'늪 소[沼]'와 '호수 호[湖]' [새]가 [해]로 고[古]가 '휠 皓[호]'로
활처럼 휠[wheel] 弧[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