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업 목사입니다. 꿈을 가지고 나아가기를 원하고 수원온사랑교회 15주년 기념교회로 세워진 평택온사랑교회가 평택지역에 빛과 소금 구원의 방주역할을 다하기를 바랍니다.
저는 4대째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저희 외할머니 그리고 어머니의 기도의 힘으로 개척하여 담임목회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5살때 부터 교육전도사로 강도사로 그리고 부목사로 이곳 저곳에서 하나님이 만들어가시는 역사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수원온사랑교회에서 섬겼던 5년동안의 기간은 저에게 감사와 은혜의 선물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수원온사랑교회를 통해서 평택온사랑교회에 기념교회를 설립케 하시고 사역을 감당케 하셨습니다. 학부때는 신학을 전공하였고 미술을 전공하고 싶은 마음에 잠시 그림을 그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 너무 아깝고 하나님의 일을 하고 싶은 마음에 총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구약에 관심이 많아 "요나서 2장 감사시 주석연구"라는 논문을 썼습니다. 하나님의 전적인 이끄심이 요나와 같이 저를 평택으로 오게 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통일이후 북한에 대해 관심이 많은 저는 더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에 구약신학과 교육학 어느 것을 공부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다가 기독교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과정을 마쳤습니다. 그때 쓴 논문은 "칼빈의 교육사상 연구"였습니다. 하나님의 절대사상을 가지고 끊임없이 처절하게 몸부림쳤던 칼빈이 이해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계속적으로 부교역자 생활을 하던중 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 박사과정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유교학교에 신학과 교육을 전공한 유재봉 교수님이 있으셔서 그곳에 진학하게 되었고, 기독교학교인 연세대학교는 교육철학분야에는 동양교육철학을 하는 교수님이 계셔서 거꾸로 성균관대에서 교육철학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도 또한 좋은 교회들을 만나 사역할 수 있었던 것(석수제일교회, 한사랑교회, 부평중앙교회, 일산방주교회, 수원온사랑교회)도 하나님의 은혜이며 앞으로 평택온사랑교회에 있을 하나님의 귀한 역사들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