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교 일 자 : 2026년 06월 21일
▶ 말씀 선포자 : 임 용 주 목사님
▶ 설 교 제 목 : 복음의 목적은 영생의 누림과 전함이다.
▶ 성 경 구 절 : 고린도전서 3 : 1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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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 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3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4 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육의
사람이 아니리요
5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7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
뿐이니라
8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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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어떤 목사님이 서울 모교회에 새로 부임하셨습니다. 그 교회는 전통이 있는 교회였지만
주위로부터 손가락질을 받는 교회였습니다.
목사님과 장로님과의 다툼도 있고 장로님과 장로님과의 다툼과 알력도 있었습니다.
그로인해 그곳에 목사님이 나가게 되었고 새롭게 목사님이 부임하여 온게 된 것입니다.
그런 교회에 새롭게 부임한 목사님은 성도들에게 설교시간에 “우리교회는 좋은 교회입니다.”
라는 인사를 시켰습니다. 성도들은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어느덧 익숙해졌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장로님이 목사님을 찾아와 우리교회는 좋은 교회가 아니라고 하며 다음부터는
이런 인사를 하지 않기를 부탁했습니다. 과연 이것이 맞는 말일까요?
우리 주님은 교회를 하나님의 집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그집에 하나님이 계신다는 뜻이 아닐까요?
그리고 교회는 주님이 내 피로 산 곳이라고 말씀하셨니다.
또한 교회는 성령의 전이기도 합니다.
그렇습니다. 이땅에 있는 모든 교회들은 비록 초라하고 화려하지 않더러도 위치가 지하실에
있더라도 모두 좋은 교회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주님의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실적으로는 아직도 우리는 부족한 교회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교회중 오늘 본문에 나오는 고린도 교회가 그런 교회입니다.
사실 고린도 지역은 성적인 문란함이 넘치는 곳이었습니다. 그 당시 고린도인이라고 함은
간음한 자로 불릴만큼 문란함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런곳에 사도바울을 통해 전도가 되어진 곳입니다.
그런데 그런 교회에 분파가 이루어져서 자기가 따르는 지도자외에는 배척하고 미워하게
되었습니다.
고린도 교회는 근친상간의 죄가 있을 정도로 문란한 교회였으며 성도들끼리 싸우다가
법정으로 고소, 고발이 난무하는 곳이 고린도 교회였습니다.
그렇다면 이렇듯 문제가 많은 고린도 교회는 나쁜 교회일까요?
결론적으로는 영적으로 미숙한 것이지 안 좋은 교회는 아니었습니다.
오늘 본문 1절을 보면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린도 교회는 신령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이는 영에 속하지 않았기에
성경은 신령한 자처럼 대할 수가 없다고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린아이처럼
미숙하기 때문입니다.
12장 3절을 보면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갈라디아서 4장 16절을 보면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참된 말을 하므로 원수가
되었느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8장 9절을 보면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성경을 보면 예수를 믿는 우리들은 성령이 함께하는 신령한 자들입니다.
고린도전서 2장 12절을 보면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예수를 믿는 자들에게 오셔서 성령님을 우리의 영광을 위해 만세전에
우리를 영화롭게 하려고 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준다는 사실과 에베소서 1장 4-5절에 나타난 것처럼 창세
전에 약속한 것으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하고 흠 없게 하려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도록 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딤후1:10절에는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그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말씀을 보면 예수님은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려고 이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목적은 무엇일까요?
로마서 6장 4절을 보면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주신 것입니다.
우리 주님의 영생은 새생명 가운데 영생을 얻는 것 뿐아니라 누리는 것까지를 말합니다.
그런데 그 당시 고린도 교회는 시기와 미움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는 오늘 본문 2-3절에도
나타났듯이 육신에 속해 있었기에 때문입니다.
성경은 육신에 속한 자로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육의 사람이 아니리요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인해 아볼로와 같은 지도자를 세웠던 것입니다.
우리는 영생의 삶을 상고 누리려면 먼저 우리의 정체성이 바로 세워야 합니다.
우리는 이전 것은 지나가고 새로운 피조물 , 즉 세로운 창조물이 된 것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값비싼 죽음과 부활을 통해 우리에게 영생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영적으로 성숙하지 못함으로 영생을 누리고 있는지 뒤돌아봐야 합니다.
우리모두는 하나님께 영적 성장 성숙되기를 간절히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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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이 주는 교훈
1. 교회나 공동체 안에서 특정 지도자나 집단을 지나치게 추종하지 말아야 합니다.
2. 영적 성숙은 지식의 양보다 시기, 다툼, 교만을 버리는 삶으로 나타납니다.
3. 우리는 최선을 다해 섬기고 전도할 수 있지만,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성장시키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4. 서로 다른 은사와 역할을 가진 사람들은 경쟁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동역자입니다.
이 본문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사람을 자랑하며 분열하지 말고, 모든 영적 성장과 열매의 근원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동역자로 살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