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병원선정이 힘드네요.
1차 2010년 성빈센트병원에서 내시경 수술 받았을 때 너무 힘들었기에(중환자실 및 회복기간동안) 이번에는
방사선치료(특히, 사이버나이프)를 받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아 제일 근접한 순천향병원에 외래진료 신청했는데
환자가 많은지 담당 간호사가 없는지 답변을 내일 준다네요.
감마나이프는 머리에 나사 박는게 너무 싫어서 가급적이면 피하려고 합니다.
치료비에 대한 부담도 되네요.
산정특례 적용받는다 해도 3~5백만원 정도 예상되는데 산정특례 적용될지도 모르겠고
일반암 보험 청구하고 싶어도 수술아니면 어려울 것 같고...제 케이스는 산정특례와 일반암 청구가 가능할 지
아시는 분들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나이가 있어 회사를 관둬야 할지도 고민입니다.
수술이면 2~3개월 방사선치료면 1~2개월 업무공백이 있는데 50대 후반에 접어드니 사직서를 함부로 던질 수도 없고
버티자니 눈치도 보이고 몸도 힘드네요.
좋은 정보 주실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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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미카엘라 작성시간 26.06.17
많이 고민되시겠어요.
이전 수술 경험이 힘드셨다니 마음이 무겁네요.
사이버나이프는 비교적 비침습적이라 회복이 빠른 편이라고 들었지만, 병원마다 장비와 숙련도가 다르니 담당 교수님과 충분히 상담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산정특례는 진단명과 치료 방법에 따라 적용 여부가 달라지니 건강보험공단(☎ 1577-1000)에 문의해보시면 정확히 안내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보험 청구도 수술 외 치료라도 ‘암 진단 코드’가 있으면 가능할 때가 있으니 보험사에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무엇보다 몸이 우선이니 치료 결정 전까지는 회사와도 솔직히 상황을 공유해 보시면 어떨까요.
너무 혼자 짊어지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령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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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미카엘라 작성시간 26.06.17 령아빠 50대, 한창 일할 나이에 병으로 발이 묶여 마음이 심란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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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국화꽃 향기 작성시간 26.06.18 저도 10년 만에 재발해서 25년4월 에 감마나이프 수술했는데 걱정 안하셔도 될 것 읍니다.
수술 후 다음날 바로 업무에 복귀했는데 했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읍니다.
그냥 감마나이프 수술 후 열심히 직장 생활 하셔도 될 것 같읍니다 제 경험상 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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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령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