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레이더 기지나 해안초소에 배치된 레이더 또는 TOD(열영상)장비 운용 병들입니다.
기본적으로 육안으로 식별이 어려운(가시권밖,하늘,바다,야간)상황에서 적의 침투를 식별하기 위한장비 입니다.
기술적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주특기가 17-6이면 후반기교육은 레이더병은 대전 육군정보통신학교에서 4주간 교육 받습니다.
TOD병은 이천 육군정보학교에서 2주간 받습니다.
저고도 레이더 차량
레이더 운용/정비 병과
편한 보직에 속하는데요. 레이더 스크린을 관찰하고 유지 보수하는게 주 업무입니다.
레이더 특성 상 아무래도 보안이 철저히 유지되어야하기때문에 외딴곳 또는 산속 깊숙이 동떨어져있는게
사실이구요. 물론 방공포나 대공포등등과 함께 있는곳도 있지만 그런기지또한 산속이겠지요..
훈련을 안한다는건 아니구요 훈련또한 보통 업무와 비슷하게 합니다. 모든 군은 훈련은 열외될수 없습니다.
레이더병과가 훈련에 참여를 안하는 훈련이라면 몰라도 레이더병만 안나간다는건 있을수 없는일이죠.
주 훈련업무로는 적 항공기 발견이나, 유사시 대포병작전 지원, 아군 항공기에 대한 유도 등의 임무를 하는 것
으로 압니다.
TOD(열영상)운용 병은 주로 해안이나 GOP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TOD라는 기계는 야간에 빛을 이용해서 감시하는 장비인데요 그걸 운용하는 인력이 필요하게 됩니다
어차피 병사로 군입대하는거라면 TOD병과는 님이 말씀하신 땡보가 맞습니다
단점은 야간생활을 주로해야한다는 점입니다(아무래도 TOD감시는 주로 밤에 이루어지기때문에 야간근무가 많습니다)
그치만 요즘 군대 야간근무 오래하게되면 근무취침이라고 주간에 잠을 자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