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춥고 집안일 하다보면 입이 심심할때도 있지요
가끔 먹고싶어지는 술빵
만들어보셔요
재료:밀가루5컵.계란2개.설탕1/2컵.건포도1컵.우유1컵.막걸리1컵.소금1/3스푼
소스:오미자원액1스푼.매실갈은것1스푼.꿀1스푼
술빵 그럴싸 하니 맛있어 보이지요~~
고수분들은 빵을 보시고 어떤지를 잘 아실것 같아요~~
먼저 밀가루와 소금을 넣어 채에 한번 내려 주었어요~~
계란2개와 설탕을 넣어 잘 저어주고...
막걸리를 넣어 주었어요
막걸리와 우유는 컵에담아서 따뜻한 물에
잠시 데워 주었구요
우유1컵입니다...
모든재료는 종이컵으로 계량을 해서
머그잔엔 좀 적게 보이지요~~
막걸리도 한컵 준비해서 데워 주었구요~~
파란병의 생막걸리로 햇답니다
모든재료 잘 섞어서 밀가루 반죽을 해 줍니다
요렇게 질척하니 반죽이 되었어요~~
뚜껑을 덮어서 따뜻한 방에 3시간 발효를 시켰어요
방이 좀 식어서인지 제눈엔 발효가 조금 덜 된듯하지만
그냥 찌려구요~~
발효된 반죽에 건포도를 넣어서 휘 휘 저어 주었어요
김오른 찜통에 깔판을 깔고 반죽을 모두 넣어 펴 주었어요~~
반죽을 찜통에 올리고 뚜껑을 닫아서 쪄 줍니다
김이 올라서 빵에 물이 적척해 지는것을 방지 하려고
키친타올을 뚜껑속에 두겹으로 넣어 주었어요~~
요렇게 해서 쪄낸 빵 입니다...
맛은 어떨까요~~짜쟌~~~
빵을 한입 먹었는데...달지가 않아요~~
전 단것을 별로 안좋아해서 설탕2스푼 넣었드니
안 달수 밖에요~~
발효가 조금 덜된듯 하드니만..
빵이 약간 더 쫄깃 합니다
저가 먹기는 존득하니 좋은데...
울 딸이 좀 달아야 술빵이지~~이러네요
그래서 소스를 준비 해봤어요~~
오미자원액과.매실갈은것.꿀를 1:1:1로해서
잘 섞어주었지요
빵은 쫀득하고 고소한데
요 달콤하고 새콤한 소스를 더하니
생각보다 참 맛있어요~~
이렇게 소스를 듬뿍 찍어서
입으로 자꾸 가져가고 있습니다
만약 술빵을 하신다면 적어도
설탕을 1/2컵 이상은 넣으셔야
제맛이 날것 같아요~~
단거 싫어하는 제 입에도 오늘 빵은 너무 달지 않아서
소스를 찍어서 먹었 답니다
추운날 입이 궁금해 진다면~~~
고소하고 쫀득한 술빵으로
심심한 입맛을 달래 보세요~~
새콤 달콤한 소스를 겯들여 드셔도
참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