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갑골의 움직임이 좋지 않으면 왜 허리가 안 좋을까?

작성자권윤희|작성시간14.08.20|조회수527 목록 댓글 6

견갑골의 움직임이 좋지 않으면 왜 허리가 안 좋을까?
다른 이유도 많겠지만 내가 생각한 답은 독수리오형제이다.
(독수리오형제-승모근, 능형근, 견갑거근, 전거근, 소흉근)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근육인 승모근, T12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큰 근육이 손상됐다면 그 밑에 있는 작은 근육들은 더 많은 손상이 있을 것이다.
승모근은 후두골과 쇄골, T12에 부착되는 근육으로 견갑골을 통해서 상, 중, 하로 연결된다.
승모근은 견갑대를 덮고 있는 가장 큰 근육이지만 생각보다 견갑골을 덮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어깨의 주동적인 움직임을 나타내는 근육이며 견갑골의 위치를 잡아주는 큰 근육이다.
가슴을 잘 펴려면 견갑골을 뒤로 잘 모을 수 있어야 한다.
가슴을 잘 펴지 못하면 허리를 세울 수 없으며 흉곽이 내려 앉아 복강이 좁아지고
복직근과 장요근은 짧아지며 견갑골을 뒤로 당기지 못한다.
승모근 하부는 T12에 부착되며 허리를 세우고 흉곽을 조이는 기능을 한다.
여기서 포인트는 T12이다.
장요근은 T12~L5 횡돌기, 장골에서 대퇴골의 소결절에 부착되는 근육이다.
T12가 좋지 않으면 장요근이 제대로 수축, 이완을 하지 못 할 것이고 골반의 전방경사, 후방경사의 움직임이 좋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허리가 안 좋아지는 것이다.
견갑골은 팔의 움직임과 함께 일어난다.
팔을 잘못 사용하면 견갑골에 영향을 줄 것이고 균형이 맞지 않은 견갑골은 척추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유는 근육은 서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이다.
허리가 안 좋은것은 결과이다.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그 중 하나인 견갑골, 팔의 움직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견갑거근은 견갑골을 올리는 기능이 있다.
그렇다면 내리는 기능은 어떤 근육일까?
광배근이다.

광배근은 허리를 세워서 흉곽을 뒤로 잡아주는 근육이며 광배근의 뿌리는 엉덩이이다.

짝궁댕이는 흉곽을 틀어지게 한다.
견갑골은 흉곽위에 있으므로 흉곽이 틀어지면 견갑골의 균형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능형근은 견갑골을 모아주고 벌려주는 기능이 있으며 척추 후만과 측만에 중요한 근육이다.
전거근은 호흡근이며 사각근과 밀접하다.
사각근에서 나오는 장흉신경이 전거근을 지배하기 때문이다.
팔을 잘 못쓰면 목을 쓰게된다. 목을 많이 쓰게 되면 사각근이 두꺼워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전거근이 약해지면 흉곽이 벌어지며 winging scapular가 된다.
소흉근은 오구돌기에 부착되며 견갑골 하각을 뜨게 하며 쳐진 어깨처럼 만든다.

 

두서없이 적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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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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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권윤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8.20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알려주신것을 정리 한 것 뿐인데도 글로 적는다는게 쉽지 않네요..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노력할께요!
  • 작성자강민구s | 작성시간 14.08.20 . . .
  • 작성자강민구s | 작성시간 14.08.20 수고하셨습니다. . .
  • 작성자권점근 | 작성시간 15.06.21 공부가 많이 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최낙성 | 작성시간 16.05.11 읽어면서 상사하게 되고
    공부 하게 되네요 ^^
    오랜만에 뵈요 선생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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