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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신디케이션론(Syndication Loan)

작성자.,·´″`°³оΟ☆|작성시간03.06.06|조회수526 목록 댓글 0

대부분 금융기관인 채권자가 차관단, 즉 신디케이트를 구성하여 공통의 조건으로 차주에게 일정액을 융자하는 대출방식이다.

이와 같은 형태의 대출은 유러 크레디트 시장과 미국 금융시장에서 대규모 대출의 경우에 일반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특히, 근년에 들어 신디케이트 방식에 의한 유러은행의 유러커런시 대출이 국제적 대형 중장기 자본의 조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수단의 하나가 되고 있다.
채권자측에는 신디케이트 조직에 의한 리스크의 분산, 객관화, 차주측에는 대규모 차관도입의 가능, 차입협상과 시기조정 등을 통한 높은 신축성, 차입 절차의 간편과 저렴한 차입 코스트, 시장 지명도를 필요로 하는 채권 기채보다도 훨씬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 등이 있다.
대형 신디케이트론의 경우 대개 주간사은행그룹이 조성하고 이에 참가한 은행들이 각 역할을 분담하는데, 그 중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여 기업 재무금융상 업무를 대행하는 재정대리인과 북 러너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참가은행에 대한 초청장 발신ㆍ회답ㆍ영수ㆍ각 행의 검토상황 파악을 통해 신디케이션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실력있는 은행이 북 러너가 되어야 한다.

신디케이션 구성방법에는 클럽 론(Club Loan), 와이드 브로드캐스트 신디케이션(Wide Broadcast Syndication)과 전통적 신디케이션이 있다.
클럽 론은 차주가 직접 또는 주간사은행과 협의하여 차주와 업무상 밀접한 관계가 있는 예상차관 공여은행과 접촉하여 신디케이션하는 방법이다.
와이드 브로드캐스트 신디케이션은 간사은행단이 세계 각처의 은행에 참가를 권유하여 신디케이션을 구성하며, 규모에 따라 800여개 은행이 접촉 대상이 되는 경우가 있다.
전통적 신디케이션은 여러 은행 중에서 신용이 좋은 은행을 선택하여 참가권유를 함으로써 신디케이션을 하는 것이다. 차입자로부터 위임받은 은행이나 은행단이 시장에서 참가은행을 모집, 신디케이트 론을 조성할 때 모집에 관한 사무역할을 행하는 은행을 북 러너(Book Runner)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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