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먼저 이 글은 MBA 관련사이트에서 학교의 정보와 분위기등을 소개해 놓은 곳에서 무단(?)으로 퍼오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어딘지 제가 다시 찾지못해 사이트출처를 밝히지 못함을 사과드립니다)
따라서 전체내용은 MBA학생들을 위한 자료들로 이뤄졌으면 그냥 전반적으로 학교의 분위기가 어떻다는 정도를 참조하는 용도로 가볍게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특히 학교와 교수와의 분위기 같은건 전혀 저희랑 상관이 없겠죠? 그런건 직접 계신분들께 물어보는게 더 빠를듯 합니다)
그리고 이 학교에 재학중인 저희 카페멤버가 계시면 추가적인 정보도 올려주시면 너무 고맙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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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of North Carolina-Chapel Hill (Kenan-Flagler)
CB 3490, McColl Building
Chapel Hill, NC 27599-3490
Admissions: (919) 962-3236
E-mail:mba_info@unc.edu
Web site:http://www.bschool.unc.edu/
Internet application:http://www.mba.collegeedge.com
·재학생수 : 448
·유학생비율 : 20%
·유학생수업료 : $16,353
·기숙사비 : $14,000
·유학생장학금 : 없슴
·지원마감일 : 3/3
·입학율 : 22.6%
·GMAT평균 : 641
·학부학점평균 : 3.2
·토플최저점 : 600
TWE/TSE : NA
·신입생평균연령 : 27
·신입생평균경력 : 5
·졸업생평균연봉 : $92,000
UNC로 잘 알려진 이 대학은 1795년에 설립됐으며 미국의 주립대학 중에서는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대학은 지금도 매우 까다로운 입학정책을 고수하고 있으며 입학률(32%)은 아이비리그 수준과 거의 맞먹을 정도로 어려움을 보여주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대학(UNC)에 재학중인 유학생들은 이 학교의 자랑을 명성에 앞서 아름다움에서 찾고 있다.
UNC캠퍼스는 이웃에 위치한 DUKE대와 함께 전경이 아름다운 대표적인 미국대학으로 꼽히고 있으며 하루 종일 교내 잔디에 누워있어도 지겹지 않게 느껴질 정도로 따사로운 기온과 햇볕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교수 중에는 미국에서도 널리 알려진 유명 교수들이 대거 포함돼 있으며 학생들도 이들의 실력을 인정하고 있다. UNC교수들은 학생수가 많은 주립대학의 교수답지 않게 개개인에게 관심을 쏟고 있으며 유학생 들 중에도 이들의 학자적 태도에 깊은 감동을 표시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대학의 주변에는 USC와 DUKE대, 주정부가 함께 운영하는 초대형 연구 센타가 있어 특히 대학원과정의 학생들에게 좋은 실험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Research Triangle Park으로 불리는 이 연구단지는 대학이 세운 연구시설로는 세계 최대규모를 자랑하며 사기업과 미 전국의 대학으로부터 연중 연구인력이 끊이지 않고 이곳을 찾고 있다. UNC는 주립대학이기 때문에 캐롤라이나 거주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문호를 개방하고 있으며 주내 학생비율이 82%에 육박한다.
이 대학은 Ivy League에 맞먹을 만큼 널리 알려진 미국의 우수 대학들 중에서는 가장 주내 학생비율이 높은 셈이며 그만큼 유학생과 타 주 학생들의 입학이 어려운 실정이다. 또 백인과 흑인(10%)을 제외한 나머지 비 백인계 학생은 5%미만이고 아시안은 2%에 불과해 아시안 비율이 10%선에 이르는 뉴욕, LA 등 대도시 학교에 비해 유학생활에 다소 어려움이 따른다.
기숙사는 전체학생의 30%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신입생에 우선권을 주어 방이 배정되고 있다.
이 대학이 소재 한 Chapel Hill은 인구가 10만이 안 되는 소도시로 시내에는 각종 레스토랑과 나이트클럽이 곳곳에 있으나 큰 자랑거리는 없는 도시이다. 방 값은 단독주택(방 1~2개)의 한 층을 통채로 빌려 써도 월 4백 달러 선으로 유학생들은 기숙사보다는 교외생활을 선호하고 있다. 학교측에서는 기혼자를 위한 콘도미니엄 등을 여러 채 가지고 있어 이를 신청해도 된다.
인근에는 대도시가 없고 워싱턴 D.C.(4시간 30분 거리), 아틀란타(8시간 거리)가 가장 가까운 도시들이다. 그러나 학생들은 먼 대도시보다는 학교 내에서 벌어지는 각종 행사를 구경하는 것을 더 선호하고 있다.
이곳은 해변도 3시간 거리이며 겨울이면 스키를 즐길 곳도 멀리 떨어져 있어(4시간) 자연생활은 힘든 지역이다. 유학생들은 차라리 주말이면 인근의 값싼 골프장을 찾아 이를 즐기고 있으며 한국학생회가 조직돼 있어 유학생간 친목이 매우 두텁다고 현지 학생들은 전하고 있다.
먼저 이 글은 MBA 관련사이트에서 학교의 정보와 분위기등을 소개해 놓은 곳에서 무단(?)으로 퍼오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어딘지 제가 다시 찾지못해 사이트출처를 밝히지 못함을 사과드립니다)
따라서 전체내용은 MBA학생들을 위한 자료들로 이뤄졌으면 그냥 전반적으로 학교의 분위기가 어떻다는 정도를 참조하는 용도로 가볍게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특히 학교와 교수와의 분위기 같은건 전혀 저희랑 상관이 없겠죠? 그런건 직접 계신분들께 물어보는게 더 빠를듯 합니다)
그리고 이 학교에 재학중인 저희 카페멤버가 계시면 추가적인 정보도 올려주시면 너무 고맙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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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of North Carolina-Chapel Hill (Kenan-Flagler)
CB 3490, McColl Building
Chapel Hill, NC 27599-3490
Admissions: (919) 962-3236
E-mail:mba_info@unc.edu
Web site:http://www.bschool.unc.edu/
Internet application:http://www.mba.collegeedge.com
·재학생수 : 448
·유학생비율 : 20%
·유학생수업료 : $16,353
·기숙사비 : $14,000
·유학생장학금 : 없슴
·지원마감일 : 3/3
·입학율 : 22.6%
·GMAT평균 : 641
·학부학점평균 : 3.2
·토플최저점 : 600
TWE/TSE : NA
·신입생평균연령 : 27
·신입생평균경력 : 5
·졸업생평균연봉 : $92,000
UNC로 잘 알려진 이 대학은 1795년에 설립됐으며 미국의 주립대학 중에서는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대학은 지금도 매우 까다로운 입학정책을 고수하고 있으며 입학률(32%)은 아이비리그 수준과 거의 맞먹을 정도로 어려움을 보여주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대학(UNC)에 재학중인 유학생들은 이 학교의 자랑을 명성에 앞서 아름다움에서 찾고 있다.
UNC캠퍼스는 이웃에 위치한 DUKE대와 함께 전경이 아름다운 대표적인 미국대학으로 꼽히고 있으며 하루 종일 교내 잔디에 누워있어도 지겹지 않게 느껴질 정도로 따사로운 기온과 햇볕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교수 중에는 미국에서도 널리 알려진 유명 교수들이 대거 포함돼 있으며 학생들도 이들의 실력을 인정하고 있다. UNC교수들은 학생수가 많은 주립대학의 교수답지 않게 개개인에게 관심을 쏟고 있으며 유학생 들 중에도 이들의 학자적 태도에 깊은 감동을 표시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대학의 주변에는 USC와 DUKE대, 주정부가 함께 운영하는 초대형 연구 센타가 있어 특히 대학원과정의 학생들에게 좋은 실험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Research Triangle Park으로 불리는 이 연구단지는 대학이 세운 연구시설로는 세계 최대규모를 자랑하며 사기업과 미 전국의 대학으로부터 연중 연구인력이 끊이지 않고 이곳을 찾고 있다. UNC는 주립대학이기 때문에 캐롤라이나 거주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문호를 개방하고 있으며 주내 학생비율이 82%에 육박한다.
이 대학은 Ivy League에 맞먹을 만큼 널리 알려진 미국의 우수 대학들 중에서는 가장 주내 학생비율이 높은 셈이며 그만큼 유학생과 타 주 학생들의 입학이 어려운 실정이다. 또 백인과 흑인(10%)을 제외한 나머지 비 백인계 학생은 5%미만이고 아시안은 2%에 불과해 아시안 비율이 10%선에 이르는 뉴욕, LA 등 대도시 학교에 비해 유학생활에 다소 어려움이 따른다.
기숙사는 전체학생의 30%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신입생에 우선권을 주어 방이 배정되고 있다.
이 대학이 소재 한 Chapel Hill은 인구가 10만이 안 되는 소도시로 시내에는 각종 레스토랑과 나이트클럽이 곳곳에 있으나 큰 자랑거리는 없는 도시이다. 방 값은 단독주택(방 1~2개)의 한 층을 통채로 빌려 써도 월 4백 달러 선으로 유학생들은 기숙사보다는 교외생활을 선호하고 있다. 학교측에서는 기혼자를 위한 콘도미니엄 등을 여러 채 가지고 있어 이를 신청해도 된다.
인근에는 대도시가 없고 워싱턴 D.C.(4시간 30분 거리), 아틀란타(8시간 거리)가 가장 가까운 도시들이다. 그러나 학생들은 먼 대도시보다는 학교 내에서 벌어지는 각종 행사를 구경하는 것을 더 선호하고 있다.
이곳은 해변도 3시간 거리이며 겨울이면 스키를 즐길 곳도 멀리 떨어져 있어(4시간) 자연생활은 힘든 지역이다. 유학생들은 차라리 주말이면 인근의 값싼 골프장을 찾아 이를 즐기고 있으며 한국학생회가 조직돼 있어 유학생간 친목이 매우 두텁다고 현지 학생들은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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