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 성심당(聖心堂)
빵집 이야기🫠
※ 긍휼이 여기는자 는 복이 있나니,
“한국전쟁 때 흥남 철수선을 타고 탈출한
실향민 임길순씨 가 진해 에서 서울로 가려다
열차에 문제 가 생겨 대전에서 내렸다.
생계가 막막했던 그에게 대전 대흥동
성당이 구호물자 였던 밀가루 두 포대를 내줬다.
임 씨는 가족들 끼니를 해결하고 남은 밀가루로
찐빵을 만들어 대전역 앞에서 장사를 시작했다.
나무 간판에는‘성스러운마음'이란 ‘성심(聖心)’을
새겨 넣었다.대전 의 명물빵집 성심당의 시작이었다.
북한을 탈출할때 임 씨는 이번에 살아남으면
남은 인생은 남에게 베풀기 위해 살겠다고 다짐했다.
임 씨는 하루에 만든 빵 중100개 는 이웃에게 나눠줬다.
당일 만든빵 중 안 팔린빵은 모두 가난한이웃에게
나눠주는 성심당 의 전통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지난해 성심당이 지역사회에 베푼 나눔빵은10억원
어치가 넘는다. 직원들은 매일 각지에 보낼
나눔빵을 포장하며‘사랑’을 체감한다.
가업을 물려받은 아들 임영진 대표가 1981년
소보로, 앙금빵, 도넛을 합친듯한 ‘튀김소보로’를
개발, 히트를 쳤다.
2005년에는 화재로 매장과 빵 공장이 모두
소실되는 위기가 찾아왔다.
사장은 장사를 접으려 했지만,
직원들이 ‘잿더미 회사, 우리가 지켜 세우자.’는
플랭카드를 내걸 고 재건에 나섰다.
성심당은 직원 인사고과에 ‘사랑’ 항목을 만들어
배점 40점을 주고, 퇴사 직원에겐 재 입사
권리를 보장하며 화답 했다.
2012년 부친의 창업지 였던 대전역에 본점을
낸 것이 전국구 빵집 도약을 이끌었다.
대전을 방문한 외지인 들이 성심당 빵을 앞
다투어 사 가 면서 군산 이성당과 함께
‘전국 2대 빵집’ 반열에 올랐다.
하루 내방객이 1만 7천명이 넘는 성심당은
1년에 하루, 직원 체육 대회 날만 문을 닫는다.
그날이 되면 “재난 문자로 휴업 알려 주세요.”
“KTX가 대전역 무정차 통과하게 해 주세요.”
등의 광(狂)팬 들 요청이 소셜 미디어 를 달군다.
성심당이 지난해 1,243억원 의 매출을 올려
동네빵집 최초로 1,000억원을 넘어섰다.
영업 이익은 무려 315억원에 달해,파리바게트(199억원)
뚜레쥬르(214억원)등 대기업 빵집 프랜차이즈 를 앞질렀다.
작년에 선보인 딸기시루가 가성 비 케이크로 입소문을
타면서 매출을 끌어 올렸다고 한다.
성심당 임 대표 책상위엔, “모든 이가 다 좋게 여기는
일을하도록 하십시오.”라고 적힌 명패가 놓여 있다.
동네 가게가 대기업과의 경쟁 에서 이겨 향토기업이 되고,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성심당 모델’이 계속 나오면 좋겠다.”
필자는 이 글을 읽으면서, 성심당 이 왜 성공했는지
단번에 간파 했습니다.
이북에서 간신히 남한으로 피난 을 오면서, “남은
인생은 남에게 베풀기 위해 살겠다.”라는 다짐을
실천하면서,
하루에 만든빵 중,100개는 이웃 에게 나누어 주며
살았고, 그 날 팔다 남은빵은 모두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즉 ‘베푸는삶’이 성공 의 비결 이었습니다.
솔로몬은 "너는 네 떡(bread)을
물위에 던지라.여러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전도서 11:1)고 말했
습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빵을 나누어 주는 사람에게
하나님 께 서는 반듯이 보답하십니다.성심(聖心)
은 '거룩한 마음 입니다.거룩한 마음은 어려운
이웃을돕는 마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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