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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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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마당 - 황천길 심산의 자작시 '반귀거래사'가 흐르며, 황천길로 향하는 김창숙의 회한어린 일생이 몸짓으로 표현된다. 이를 지켜보던 저승사자들은 그의 일생을 한번 따라가 보기로 한다. ● 1마당 - 어린시절 동무들과 어울려 양반놀음을 일삼는 김창숙의 어린 시절이 풍자적으로 펼쳐진다. 이를 지켜보던 김창숙의 아버지가 아이들을 농꾼들과 어울려 일을 시킨다. 걸쭉한 농부가에 맞춰 농꾼들과 아이들이 모내기를 하는 가운데, 일본헌병과 시다바리가 등장하여 단발령을 알린다.
● 2마당 - 청년시절 일제는 친일대신들을 꼭두각시처럼 부리며, 고종을 위협해 을사보호조약을 맺는다. 전국각지에서 단식, 자결, 의병이 들불처럼 번지는 가운데 김창숙은 스승과 경북궁 앞으로 가서 친일 매국노를 참형에 처하라는 상소문을 읽는다. 나라를 강탈당하는 좌절감에 김창숙은 폐인처럼 떠돌다가 어머니의 따끔한 충고에 정신을 차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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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마당 - 유림 말로만 나라를 위하는 유림들의 허장성세가 펼쳐진다. 대한독립협회 성주군지부를 창립하는 과정에서 김창숙은 유림들과 부딪힌다. 한편 김창숙은 중추원으로 항의문을 보낸 것과 관련해 일제 헌병에 문초를 당한다. ● 4마당 - 중국으로 전국각지에서 3.1만세운동이 일어난다. 김창숙은 조선의 독립을 전세계에 알리려는 파리장서를 가지고 중국으로 떠나게 된다. 병든 어머니를 두고 떠나는 김창숙이 머뭇거리자 어머니는 집안일은 잊으라며, 서둘러 보낸다. ● 5마당 - 중국에서 임시정부 요인이 된 김창숙은 같이 활동하던 동지들이 회유, 전향, 협박의 과정에서도 점차 실천하는 독립운동가로 자리매김을 한다. 그런 중에 어머니의 죽음 소식을 접하고 오열한다. 백성들이 일제의 문화정책으로 독립운동의 사기가 떨어지자 나석주로 하여금 의거를 치루는 일을 주도하게 된다. ● 6마당 - 감옥생활 고문으로 인해 불구의 몸이 된 김창숙은 일제의 법률로 재판을 받게 되는 상황에서 변호사를 단호히 거부한다. 경무청장에 대한 인사거부, 창씨개명 거부, 최남선의 친일 행적에 대한 의거 발언 등 감옥에서도 독립투쟁을 이어가는 경외감에 일제 소장이 김창숙에게 고개를 숙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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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마당 - 당인탄 해방이후 여기저기서 당들이 난립하는 가운데, 김창숙을 끌어들이려 한다. 하지만 그는 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갈리고 나뉘는 현실을 개탄한다. 유림에서 일제의 잔재를 청산하고, 성균관대학 초대 총장이 되지만, 이승만 독재에 맞서다 빈 몸뚱이로 내몰린다. ● 뒷마당 - '천하는 지금 어느 세상인가 사람과 짐승이 서로들 얽혔네 붉은바람 미친듯 땅을 휘몰고 태평양 밀물넘쳐 하늘에 닿았네 아- 조국의 슬픈 운명이여 한 사람 손아귀에 반역자 총칼에 모두 돌아가버렸네 평화는 자유는 평등은 어느 때나 실현되는가 통일은 진정 통일은 어느 때에 이루어지는가' '심산가'와 '벽옹의 노래'에 맞춰 춤과 노래로 마무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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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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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천/지/★/사/람/세/상 별 고 을 광 대
경북 성주군 성주읍 용산리 356-1 전화 : (054) 933-8825 팩스 : (054) 931-2588 홈페이지 : http://gwangdae.com 카페 : http://cafe.daum.net/gwangdae88 메일 : madanggut@hanmail.net">madanggu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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