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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들힐 생활에 대해 쓴 글이야~~

작성자nugma| 작성시간11.11.04| 조회수11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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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nugm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1.04 에큐메니안이라는 기독교 사이트에 연재를 시작하며 쓴 글이야.~~~
  • 작성자 마유미 작성시간11.11.04 글도 좋고 사진도 좋고~~~~~특히나 눈물방울이라는 니 그림이 넘넘 인상적이다 넝순아~~~나보고 그림 그려보라 했음 퀘이커집에서 가출했을 듯...ㅋㅋ~~~역시 예술가의 피가.......ㅎㅎ
  • 답댓글 작성자 nugm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1.07 ㅎㅎㅎ 퀘이커 집에서 가출....그림 못 그려도 괜찮아.
  • 작성자 이경란 작성시간11.11.05 페북 통해 봤는데 다시 봐도 좋다. 글도 그림도.
  • 작성자 조타 작성시간11.11.05 조타~ 나에게도 이런 시간이 필요할 듯
  • 답댓글 작성자 nugm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1.07 조타~니도 일년동안 다녀와라~~
  • 답댓글 작성자 순애 작성시간11.11.08 한 삼년만 다녀와라... 남편없는 심정을 알게다.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마유미 작성시간11.11.09 냄편없는 심정이란 어떤 것일까.......ㅋㅋㅋㅋ
  • 작성자 순애 작성시간11.11.06 나도 백팔배 다시 시작해야겠다. 잊었었다...... 가만히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 가슴이 부대낄땐 몰랐는데 다시금 되새길만하구나... 넝마의 영적인 여행, 그리고 돌아옴이 깊이 고맙고 기쁘다....
  • 작성자 nugm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1.07 나도 백팔배 자주는 못하고 있지. 요즘에는 가끔 뜸 뜨면서 니 생각했는데...뜸 어떻게 뜨는 건지 어디에 뜨는 건지도 까먹었다만...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순애 작성시간11.11.08 요즘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수업하고 있다. 내공치가 나름 깊어지는 중??? ㅎㅎ... 참, 한소리회 이번 달 웍샾 수업은 어케되는건지.... 전화하기도 뭣하고....
  • 작성자 nugm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1.08 이번 달에는 아이들을 너무 못 모아서 널 부르기 힘들것 같단다. 담주에 캠프인데 아이들을 거의 못 모우고 있다. 혹시 딸내미 친구들 중에 캠프 참석할 애들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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