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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정음(正聲正音)에 풍류(風流)가 살아나다.

작성자변형석|작성시간19.11.20|조회수877 목록 댓글 2


 정성정음(正聲正音)에 풍류(風流)가 살아나다.

 본 글은 성리대전(性理大全) 5154쪽의 율려신서(律呂新書)와,

  2권 황극경세서(皇極經世書) . 352쪽에 있는 성음창화(聲音唱和)]와,

  서남전(徐南田) 님의 율려도(律呂圖) 약해문(略解文)으로 구성되었다


 

 정성정음(正聲正音)을 알려면 자축(子丑)1]을 알아야 한다.

 

 자축(子丑)에 천지의 신비(神祕)법리(法理)가 들어있어,

 이를

 수기지원조(數氣之元祖)

 이기지원천(理氣之源泉)이라고 한다

 

 자축(子丑)은 형상(形狀)

 천간(天干)[양척(陽尺):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

 지지(地支)[음척(陰尺):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로 나타내고,

 ()율려(律呂)로 용사(用事)하는데,

 이는 성음(聲音)으로서 소리이다.

 

 소리는 성수(聲數)가 나와도

 음수(音數)가 없으면 말이 형상(形相)을 이룰 수가 없다.

 

 그 기운(氣運)옳은 사람을 만난 뒤라야

 성음수기(聲音數氣)가 발휘(發揮)되는 것이다. [聲音數氣無極元氣는 비례한다]

 

 천지도 음양이기(陰陽理氣)가운데서 나오는

 정성정음(正聲正音)이치(理致)()하고 움직이는 것이다.

 

 사람이 이 정성정음(正聲正音)을 얻으면,

 행수(行數)2]로서 신토반(新土盤)3]을 만들어 생화(生化)길을 열 수가 있다

 

 정성정음(正聲正音)소리에 칠정(七情)4] 풀리고,

 심화기화(心和氣和) 되면서 새 마음이 살아나기 때문에

 옛 부터 모든 행사(行事)예악(禮樂)을 소중히 하였던 것으로 사료된다.

 

 율려(律呂)에는

 벽흡(闢翕)

 창화(唱和) 있어,

 그 소리가 평평(平平)하게 나오고

 또는 높게 나고,

 짧게도 나오는데,

 이 모두 율려(律呂)의 법칙(法則)에 따라서 나오는 것이다.

 

 율려성음(律呂聲音)으로

 좋은 소리를 하면 웃고,

 만물(萬物)도 피어나는것이고,

 나쁘게하면 울음이 나온다.

 

 우리가 서양 사람의 말을 모르지만

 율려수기(律呂數氣)를 타면 다 알아 듣는다.


 양수(陽數)[1. 3. 5. 7. 9]

 음수(陰數)[2. 4. 6. 8. 10]창화(唱和)하여 그 기운(氣運)()하면,

 열려서 피어나는 것이고,

 닫혀서 거두어 들이는 것인데,

 이는 모두 율려성음(律呂聲音)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일만(一萬)가지 형상(形相)이 이()으로 나오고,

 일만(一萬)가지 성음(聲音)이 이()으로 나온다.

 

 율려성음지도(律呂聲音之道)알고난 연후(然後)

 옳은 사람이 있어 천지()하여 인도(人道)를 바룬다

 

하여 옛 성인(聖人)풍악(風樂)을 만들어 천지만물(天地萬物)성정(性情)화창(和暢)[물위에 거북 뜨고, 하늘에는 봉황(鳳凰)이 춤을 춘다]하게 하였던 것이다.

 

*. 율려성음지도(律呂聲音之道)로서,

 자축혼백(子丑魂魄)을 찾아 살려 정성정음(正聲正音)을 얻어야

 이화홍익(理化弘益)[소원인도(所願人道)]을 할 수 있다

 

 주():

 1. 자축(子丑):

 자축(子丑)음척(陰尺)[월체(月體)].양척(陽尺)[일체]을 이름인데,

 ()양척(陽尺)을 들면 삼백육십토리(三百六十土理)를 자질하여 터를 잡어 집을 짓고,

 ()음척(陰尺)을 들면 선녀직금(仙女織錦)이 비단을 자질하여 옷을 짓는다.

 [자기 몸에 있는 월체(月體)와 일체(日體)를 이루지 못한다하여 천지음양(天地陰陽)을 인()이 보지 못한다고 하였다]

 

 2. 행수(行數):

 태역(太易)~ 태초(太初)~ 태시(太始)~ 태소(太素)의 과정(過程)으로 화생(化生)하는데,

 여기서 첫머리인 태역(太易)()동정(動靜)을하여 이를 행수(行數)라고 한다.

 

 3. 신토반(新土盤):

 구전천지(舊前天地)허물 벗고 새 공달[() 윤월(閏月)]돌아 들어

 삼일(三日)[햇동 3. 36윤월(閏月). 36(): 分刻數氣를 거두어서 閏月成歲하는 것을 이름이다

 두목치통(頭目齒痛)[흰머리가 검어지고, 눈이 밝아지고, 이빨이 다시 나, 연수가능(延壽可能 ?],

  삼일중통(三日中通)[삼중관일(三中貫一). 중통인의(中通人義)],

  천지음양(天地陰陽) 정리회좌(正理回座)[천지인신(天地人神)이 모두 정음정양(正陰正陽)에서 나오는 정성정음(正聲正音)으로 화생만물(化生萬物)을 함으로부터 대동세계(大同世界) 또한 스스로 이루어진다.

 

 

 4. 칠정(七情):

 ().().().().().().().


참조: 성리대전(性理大全) 율려신서(律呂新書) 5. 15223-10-19-0.


 요자회(廖子晦)[요덕명(廖德明)의 자()가 자회(子晦)]가 말했다.


 하도(河圖)가 나오고,

 낙서(洛書)가 나와서,

 팔괘(八卦)와,

 구주(九疇)의 수()가 생겨나고,

 봉황(鳳凰)의 울음소리를 듣고서,

 육률(六律)과,

 육려(六呂)의 차례가 생겨났다.


 그렇다면,

 황제(黃帝)가 율()을 만들었다는 일과,

 복희(伏羲)가 괘()를 그은 일과,

 우()임금이 홍범구주(洪範九疇)를 하사받은 일은 그 공로가 같다.


 하물며,

 도(). (). (). ()이 모두 ()에서 일어났고,

 ()[저울대. 선기옥형(璇璣玉衡)]을 운용(運用)하여 ()가 생겨났고,

 규()()을 낳고,

 원()()를 낳아,

 먹줄[승(繩)]은 곧고,

 수준기(水準器)는 평평(平平)하며,

 사계절(四季節)을 정(定)하고

 육악(六樂)을 흥기시키는 것이 모두 여기에서 나온 것이야 어떠한가?


 그러므로

 ()은 만사(萬事)의 근본이다. 라고 하였다.


학자들이 어찌 폐기하여 강론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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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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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변형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11.21 몸의 모든 혈자리에서 바람이 나오고, 머리 위로 부터 물이 흘러내려 이를 풍류(風流)라 하였는데, 삼국사기 난랑비서[최고운]에 있는 유불선합일의 풍류 길은 정성정음으로부터 비롯된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올리게 되었다.
  • 작성자正矩子 | 작성시간 21.02.17 정성정음이 열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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