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오전에는 줄넘기를 하기로 해서 마당으로 나와 아이들이 줄넘기를 했다.
준혁 : 아. 실력이 줄었어~ 잘 안돼.
태욱 : 아. 다리가 정말 중요한 거야~
한녘 : 나 다리가 아파.
다현 : 아. 나 줄넘기가 다리에 걸려.
아이들이 피터와 줄넘기 프로젝트를 한 후 오랜만에 줄넘기를 해서인지 최고기록을 몇 개 했는데 오늘은 잘 안된다고 말한다.
그래도 아이들이 줄넘기 연습을 하고 갯수를 말한다. 그리고 3차 시도까지 있지? 잠깐 기다려. 다시 알려줄께~ 한다.
한녘이가 다리가 아프다고 줄넘기 할 수 없다고 했지만 2번 한 후에 "나 다리 아픈데 100개 했다~ 139개 했다~" 말한다.
다은이가 줄넘기를 못 하고 있자 서영이가 "나 줄넘기 처음에 하나도 못했는데 피터가 이렇게 알려줬어. 줄넘기 2개로 줄을 넘기는 연습을 하면돼" 하며 방법을 알려준다.
줄넘기를 다 하고 자신의 기록을 숫자로 적고 막대 그래프를 그렸다. ^ ^
점심을 먹은 후 아이들에게 이번주 활동내용 계획표를 종이에 그려 만들어 보자고 말했다.
몇일인지 세고 자로 종이의 길이를 재고 숫자를 날짜로 나누고 칸을 만들었다. (한녘)
화요일(6일)내용은 병주가 적고, 수요일(7일)내용은 준혁이가 적고,
목요일(8일)내용은 다현이가 적고, 금요일(9일)내용은 태욱이가 적었다.
내용을 적고 종이에 남은 공간이 많아 그림과 글로 꾸미는 것을 다현이와 다은이가 함께 했다.
그리고, 1월 한달 특별 프로젝트로 "칭찬 합시다" "책을 읽읍시다"를 적었다.
아이들과 간식을 먹고 잠시 자유 시간을 하고 난 후
"책을 읽읍시다" - 독서 나무를 그리자고 말했다.
아이들이 자유롭게 책도 읽고 자동차 놀이도 하고 오후 시간에 온 강민이가 표창을 접고 있어 다은이와 다현이와 함께 표창을 접어 보았다.
자유시간을 보내는 중에 아이들이 빨리 하원을 하고 다은이, 태욱이, 준혁이가 남아 세 아이들은 독서 나무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