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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김포도착했네요.
덕분에 맛있는 소고기에.. 맛있는 술들도 맛봤네요.
기꺼이 아끼는 술 한잔 내어주신 스님.
멋진 양주로 제 간을 호강시켜주신 칠칠님.
좋은 선곡으로 귀를 맑게 해주신 짭스님.
뜻하지않은 특식을 내어주신 팔보채님.
좋은 코스 안내해주신 곶자왓ㄴ님.
심심해하는 저와 유쾌한 내기한판해주신 빠글님과 한라산 등정으로 제 올레 14-1코스 완주를 평가절하로 만든 주당소녀까지.
참 신나고 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맹구 작성시간 15.02.18 -
답글 음,, 다시 만나요^^ 작성자 팔보최 작성시간 1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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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팔보채=팔보최
다시 만나요 ^^.. 작성자 짭스 작성시간 15.02.18 -
답글 복서님=칠칠님
곧잘님=곶자왈님
내기형님=빠글님
또만나요^^ 작성자 스님 작성시간 1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