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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오네요.
밖에는 눈이 쌓였다는데 내일 출근때나 이미 회색이 되어버린 눈을 볼 수 있겠죠.
아까 막걸리님과 통화를 잠시 했어요. 저도 함께 뿌리에 있는 것 같은 기분도 들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이 좋은 분들께서 내가 함께 있지 않아도 나를 떠올려주시고 찾아주신다는게.. 뭐 이유야 어찌되었건.
그래서 스스로가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했어요. 어떻게 하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 수 있을까 고민해봐야죠.
그럼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헤헤. 작성자 진상아니예요 작성시간 12.12.22 -
답글 누가뭐래도 당신은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입니다!! 힘내세요!~~ 작성자 수원총각 작성시간 1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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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공감^-^
나와같은 마음^-^
마음이 바르고 이쁜 진상언니^-^ 작성자 어리버리 작성시간 12.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