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나가긴 전날 용수포구 산책와서 한컷. 불과 반세기전 인천상륙작전때 해군첩보부대 요원들이 상륙작전 보안상 제주도에서 인천에 이르는 등대있는 섬은 전부 점령했다네요. 그 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제가 제주도에 자주 오는것 같애요.. 그쵸? 군대시절 용수포구 한두번 지나간걸로 기억하는데 그 때는 이렇게 용수포구 자주올줄 몰랐네요.. 정신나간님이 밤에 가면 춥다고 목도리 빌려주고 스님이 해드폰 주고 해서 행복하네요..한라산 겨울산행은 처음이었는데 9명전원 무사히 백록담 올라갔다와서 다행이네요..^^작성자마이콜작성시간13.01.15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