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부터 10일까지 진해군항제 시작하네요. 작년 3월말에 갔을땐 벚꽃이 늦게 폈는데 올해는 꽃피는시기가 빨라졌네요. 사진에 나오는 중원로타리에서 정상급 가수들 공연도 하고 진해 해군기지에서 함정공개행사도 하고 볼만 합니다. 숙박사정이 좋지 않아서 마산으로 숙소 잡는 분들도 있고 전국에서 한꺼번에 몰려 교통난,주차난이 단점이긴 합니다 20년전 충청도에서 온 해군수병 마이콜은 진해의 일본식 건물과 야자나무가 신기했습니다. 그땐 진해가 싫었는데 세월이 흐르다 보니 옛추억으로 새겨져 진해를 자주 가게 되네요. 즐거운 여행을 위하여^^작성자마이콜작성시간13.03.29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