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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방

♧ 미쿡갔다 온 개구리~~~^

작성자평화|작성시간26.06.05|조회수38 목록 댓글 3


미국가서
주워들은 영어 몇 마디로
자신의 유식함을 자랑하고싶어
안달이 난 개구리가 폴짝거리며
들판을 이리저리 뛰어 다니는데
마침 앞에 소 한마리가 있었다.


"소야 너는 무얼먹고 사니?"
"나는 풀을 먹고 산단다."


"오우! 셀러드! "



이번엔 호랑이를 만났다.

"호랑아 너는 무얼먹고 사니?"
"나는 고기를 먹고 산단다."

"오우! 스테이크!"

   

자신의 영어 실력에 기분이 좋아진 개구리,
더욱 폴짝거리며 들판을 헤집고 다니는데...



스~윽!
풀섶을 헤치며 커다란 뱀이 나타났다.


"뱀아 너는 무얼먹고 사니?"
"흐~나는 너처럼 혀 꼬부라진
개구리를 잡아먹고 살지!"



폴짝! ~
재빠르게 뒤로 물러선 개구리.....
.
.
.
.
.
.
.


아따, 성님! 왜 그런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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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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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청산 | 작성시간 26.06.05 머물다
    웃고 갑니다~~
  • 작성자안개 | 작성시간 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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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시과 | 작성시간 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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