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중 어지러움이 느껴지면 즉시 자리에 안전하게 앉아 휴식하세요. 무리해서 이동하면 낙상사고 등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등산 시 어지러움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탈수 및 저혈당: 땀을 많이 흘려 체내 수분이 부족하거나, 에너지가 소진되어 혈당이 떨어지면 발생합니다.
* 기립성 저혈압: 휴식 후 갑자기 일어설 때 뇌로 가는 혈류가 일시적으로 줄어 발생합니다.
* 저체온증: 땀에 젖은 옷이 차가운 산바람에 식으면서 체온이 떨어져 어지러움과 떨림이 나타납니다.
* 전정기관 문제: 귓속 평형감각 기관의 이상이나 중추신경계의 문제로 인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안전한 대처 및 예방 방법
* 즉시 휴식: 배낭을 베개 삼아 눕거나 바위에 앉아 안정을 취합니다.
* 수분 및 당분 보충: 물 또는 전해질 음료를 천천히 마시고, 사탕이나 초콜릿 같은 비상식량을 섭취합니다.
* 천천히 일어나기: 휴식 후 일어설 때는 어지럽지 않은지 확인하며 천천히 일어납니다.
* 하산 고려: 증상이 나아지지 않거나 식은땀, 메스꺼움이 동반된다면 즉시 산행을 멈추고 하산해야 합니다.
만약 등산할 때마다 반복적으로 어지럽거나, 손발 저림, 발음 어눌함, 시야 흐림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뇌졸중 또는 귀 질환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 등산은 강한 자외선과
높은 습도, 땀 배출로 인한
체력 저하 위험이 높지요
평소에 꾸준한 운동과
등산전 철저한 준비로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을
하시기 바랍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