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언약은 하나님만이 세우실 수 있는 진리입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라 하시며
새 언약을 선포하시기에 앞서, 약 600년 전에 기록된 구약 예레미야서는
하나님께서 새 언약 세우실 것을 이미 예언하고 있었습니다.
렘 31장 31~36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나 여호와는 해를 낮의 빛으로 주었고 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규정하였고
바다를 격동시켜 그 파도로 소리치게 하나니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내가 말하노라 이 규정이 내 앞에서 폐할진대 이스라엘 자손도
내 앞에서 폐함을 입어 영영히 나라가 되지 못하리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법을 마음에 기록한 자들의 하나님이 되시고,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기로 예언하신 새 언약의 법,
곧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뜻입니다.
그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지난날의 모든 죄와 허물까지도 사해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해를 낮의 빛으로, 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정하신 규정이 분명하고 확고한 것처럼
새 언약 유월절은 영원토록 변치 않을 약속임을 밝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