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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부활의 증인(눅24:36~49)

작성자서민승||방송담당자|작성시간22.04.17|조회수373 목록 댓글 0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부활의 주님

우리 예수님이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당시 제자들은 두려워서 문을 꼭꼭 닫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주님이 들어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사본에는 ‘유령이다.’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영은 살과 뼈가 없으나 나는 있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제자들이 두려워하고 있었던 이유는 대제사장과 공회원들이 예수님을 심문하고 또 로마군인에게 넘겨서 죽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예수 믿는 사람들을 잡아 죽이려고 하고 있었기 때문에 두려워서 숨어 있었고 문을 꼭꼭 닫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이 오셔서 평안이 있을지어다.’라고 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다시 살았고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제자들은 어안이 벙벙해서 상황파악이 안 되었습니다. 그 때 주님이 먹을 것을 좀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제자들이 구운 생선을 가져오니 주님이 잡수시면서 주님의 육신이 부활하신 것을 명백히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부활 신앙에 대해서 자세히 깨우쳐 주셨습니다.

 

첫째, 성경대로 주님이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누가복음 44절에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여기서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의 말씀은 구약성경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직 신약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때였죠. 구약성경에 메시야가 오면 이렇게 될 것이라 말씀하였습니다. 시편의 글에도 22장은 메시야의 고난에 대한 말씀입니다. 시편 22:1에 보면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로 시작합니다. 다윗이 고난 받는 것을 기록하면서 메시야의 고난이 이렇게 될 것을 시편으로 기록한 것입니다. 이사야 53장에 고난 받는 종에 대한 말씀도 그렇습니다.

누가복음 24:45절에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라고 했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메시야가 어떻게 될 것을 가르치며 마음을 열어 깨닫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거나 말씀을 들을 때 마음을 열어 들어야 합니다.

46절에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라고 했습니다. 메시야 즉 그리스도는 고난을 받고 죽게 되나 제삼일에 다시 살아날 것이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공생애 시절에도 유대인들이 표적을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표적은 기적을 통해서 본인이 메시야임을 보여달라는 것입니다. 그 때 예수님이 나는 요나의 표적 밖에 보여줄 것이 없노라고 했습니다.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서 사흘을 있다고 다시 살아나왔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 주님이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사흘에 다시 살아난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베드로가 인용한 것처럼 사도행전 2:27에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시편 18:10 말씀을 인용한 것입니다. 다윗이 그 때 하나님을 의뢰하여 기도하였는데 이 말씀이 메시야적 시로서 주님이 썩지 않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다윗은 이미 오래 전에 죽었으나 그리스도는 썩지 않고 부활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예화) 엠마오로 가는 도상에서 만난 예수님

우리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그날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들 만났습니다. 이 사람들은 예수님의 12제자는 아니지만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신실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중에 하나는 글로바입니다. 그들이 예루살렘에서 엠마오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엠마오는 예루살렘에서 몇 Km 떨어진 곳입니다. 그 때 부활하신 예수님이 그들에게 나타나신 것입니다.

주님이 부활하셔서 그들이 알아보지 못한 것입니다. 그 때 그들에게 주님이 물으셨습니다.

너희들은 무슨 이야기를 그렇게 하고 가느냐?”

그 때 그들이 주님께 말하기를

“아니 당신은 예루살렘에 살면서 최근에 있었던 사건도 모른단 말이요? 우리 주님이 우리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분인데 십자가에 죽으셨단 말이요 이 소식은 예루살렘 시민이라면 다 아는데 어찌 당신은 모른단 말이요?”

그래서 실망에 빠졌다는 뜻으로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주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시면서

“성경에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삼일에 다시 살아날 것이라 하지 않았는가?

어찌 성경을 그렇게 더디 믿는가?”

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가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부활이 있는데 왜 실망을 하느냐는 뜻입니다. 그리고 한참 이야기를 하다가 저녁 무릎이 되어 엠마오에 도착했습니다. 그 사람들은 주님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 너무 마음이 뜨겁고 그래서 강하게 요청을 해서 같이 집에 들어가서 식사를 했습니다.

주님이 빵을 떼어서 나누면서 축사하니 그 때 그 두 제자의 영적 눈이 띄어서 주님임을 깨달아 알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떠나고 안계셨습니다. 그래서 당장 바로 예루살렘으로 그들이 다시 쫓아와서 숨어 있는 제자들에가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부활하셔서 그들을 만났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제자들이 잘 믿지는 않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주님이 그 제자들에게 찾아오신 것입니다. 오늘 읽은 이 성경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책망하셨습니다.

“어찌 그리 성경을 더디 믿는가? 왜 믿음이 둔한가? 내가 살아 있을 때 죽음과 부활에 대해 얼마나 가르쳤는가?”

그럼에도 제자들이 잘 믿지 않아서 책망하셨습니다.

그 때서야 제자들이 주님을 보고 놀라며 부활을 믿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부활을 확실하게 믿어야 합니다. 성경대로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 주님은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아멘

 

둘째, 너희는 이 부활의 증인이 되라!

47절에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라고 했습니다. 그의 이름은 예수님의 이름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죄 사함 받는 은혜의 복음이 전 세계에 전해질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복음이 전해지는 곳에 회개가 일어나고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민족에게 전해질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구약성경에서 요나가 니느웨에 말씀을 전해서 니느웨성 사람들이 회개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구원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은 유대인 뿐 아니라 이방인들도 복음을 듣고 구원 얻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아멘

48절에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실 때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것과 그리하여 죄 사함을 전하며 또 주님의 부활하셔서 살아계심을 널리 전함에 있어서 너희가 증인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증인이란 그들이 보고 들은 것을 증거 하는 사람이 증인입니다. 제자들은 3년간 주님을 따라 다니며 이적을 보고 천국복음을 듣고 결국 주님이 핍박을 받고 십자가에 죽으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주님이 다시 살아나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하여 그 주님의 죽음과 부활을 증거 하는 증인이 되라는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우리 주님은 우리들에게 주님의 죽음과 죄 사함에 대해 증인이 되라고 하십니다. 주님의 부활하심과 구원에 대한 증인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주님을 눈으로 보지도 않았는데 어찌 증인이 될 수가 있습니까? 우리는 믿음의 눈으로 주님을 봅니다. 우리는 영으로 주님의 부활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우리들에게 성령이 임하셔서 깨닫게 해주십니다. 아멘

 

49절에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아멘 우리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승천하게 되면 너희에게 아버지의 약속하신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능력의 성령을 받고 내 증인이 되리라. 그 능력의 성령을 받기까지 이 예루살렘 성에 머물러 있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예수님이 40일 계시다가 승천하신 후에 제자들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있었습니다. 당시 예루살렘에는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눈이 시퍼렇게 뜨고 예수 추종자들을 잡아 죽이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제자들은 문들을 꼭꼭 닫고 기도에 혼신을 다했습니다.

주의 승천 후 10일 되었을 때 오순절 명절날 급하고 강한 바람같이 그들에게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불같이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방언을 하고 능력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담대하게 주를 증거 하는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성령이 임하면 능력을 받다 주의 증인이 됩니다. 오늘날 우리가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우리도 주님의 성령을 받아 능력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주님의 죽음과 부활의 증인이 되며 구원을 전하게 됩니다. 아멘

 

이 모든 것은 믿음으로 되어집니다. 우리는 주님의 부활하심을 분명하게 믿어야 합니다. 주님은 부활하신 것을 여러 사람들에 보이셨습니다.

 

성경예화) 부활의 증인들

제일 먼저는 막달라 마리아에게 보이셨습니다. 안식 후 첫날 주님이 십자가 달려죽으신지 사흘 째 되는 아침에 주님의 무덤이 있는 동산으로 올라갔습니다. 다른 여러 여인들과 함께 갔습니다. 그런데 무덤 입구 막아두었던 큰 돌문이 열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덤 동굴 안에는 주님의 시체가 없었습니다. 그 주님을 둘러쌓던 천만 있었습니다. 그리고 빛난 옷을 입은 천사 둘이 있어 여인들에게 하는 말이 갈릴리에 계실 때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기억하라고 했습니다. 누가복음 24:7에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대]라고 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신대로 다시 살아나셔서 여기 안 계신다고 했습니다.

여인들이 놀라서 시내로 내려가서 제자들에게 알렸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주님이 안계시니 너무나 마음이 아파서 무덤 옆에서 울고 있었습니다. 그 때 주님이 오셔서 ‘마리아야’라고 불렀습니다. 마리아는 동산지기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시체를 어디 두었는지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향품을 발라 드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시 보니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리고 막달라 마리아도 시내로 내려가서 제자들에게 알렸습니다. 주님이 부활하셨다고 하였습니다. 제자들이 잘 믿지를 않았습니다. 베드로가 들어보니 하도 이상해서 베드로와 요한이 뛰어서 무덤이 있는 동산으로 왔습니다. 무덤 안에 들어가 보니 주님을 둘러쌓던 천만 개져 있고 무덤 동굴은 비어 있었습니다. 다른 제자들에게 알렸지만 잘 믿지 않았습니다.

엠마오로 갔던 두 사람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돌아와서 제자들에게 알려도 잘 안 믿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어찌 그리 잘 믿지 않느냐고 책망하셨습니다.

 

그 중에 특별히 도마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찾아왔을 때 다른 제자들은 다 있었는데 그 때 도마가 없었습니다. 주님이 떠나시고 나서 도마에게 제자들이 말했습니다. 우리 주님이 다시 살아나셔서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그 때 도마가 말하기를 ‘내 손가락을 주님의 못자국난 손에 넣어보지 않고는 믿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8일 지난 후에 실제로 주님이 도마가 있을 때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그 못자국난 손을 도마에게 보여주셨습니다. 도마가 하는 말이

“나의 주시오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그 때 예수님이

도마야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되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보고서라도 믿는 자가 되라!”

고 당부하셨습니다.

 

결론) 우리도 부활의 증인이 됩시다.

우리도 부활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부활을 확신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부활을 믿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 그 주님은 부활하셔서 승천하셨고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며 마지막 때 온 세상을 심판하러 다시 오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주님은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십니다. 아멘 우리는 그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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