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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회복되다!

작성자서민승||방송담당자|작성시간21.10.17|조회수260 목록 댓글 0

변호사의 능력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젊은이가 말을 훔친 죄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젊은이는 부모는 대단한 재력가인지라 아무리 불리한 사건이라도 의뢰인에게 유리한 변호를 하는 유능한 변호사에게 변호를 의뢰했습니다. 그리하여 중형을 받을 뻔 했던 이 젊은이는 변호사의 강력한 변호에 힘입어 무죄로 풀려나오게 되었습니다.
무죄가 확정된 날, 젊은이와 함께 밖으로 나온 변호사는 그에게 은근히 말을 붙였습니다.
“여보게, 이렇게 풀려나오기는 했지만 자네가 말을 훔친 것이 분명하지?”
“아닙니다. 변호사님이 법정에서 변호하시는 것을 듣고 나니 내가 말을 훔치지 않았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가난한 자를 억누르고 부자를 우대하는 법조인이 존재하는 한, 공정성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그렇게 공의롭지 못하고 하나님 앞에서 범죄하고 심지어 우상숭배까지 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결국 바벨론에 의해 예루살렘이 폐허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그들이 포로에서 돌아올 때 영광의 백성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미리 예루살렘이 회복되어 어떻게 땅을 다시 분배할 것을 말씀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성전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재건될 것인가를 미리 말씀합니다. 그 성전이 완공되면 하나님께서 그 성전에 들어가셔서 성전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며 하나님이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오늘 이 말씀은 주의 성전에 하나님의 영광이 다시 회복되며 그 영광이 가득한 말씀입니다.
 
첫째, 하나님께서 성전에 들어오시다.
에스겔 43:4에 [여호와의 영광이 동문을 통하여 성전으로 들어가고]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에스겔 선지자가 미리 환상을 보고 예언은 하는 말씀입니다. 예루살렘이 폐허가 되고 성전이 불타고 무너졌는데 언젠가 하나님께서 그 성전을 회복시켜 주실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사실 훗날 스룹바벨이 바벨론 포로에서 유민들을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와서 하나님의 성전을 재건합니다. 그 성전을 제2성전이라고도 하고 스룹바벨 성전이라고도 합니다.
에스겔 43:2에 보면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쪽에서부터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 소리 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말미암아 빛나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동쪽에서부터 왔다고 했습니다. 마치 동쪽에서 태양이 떠오르듯이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으로 왔다는 의미입니다. 그 이전에 암흑했던 어둠이 지나고 태양이 떠오르듯이 하나님의 빛과 영광이 예루살렘 성전으로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그 영광이 성전동문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에는 동문과 남문과 북문 등이 있는데 이 동문이 가장 정문입니다. 하나님이 이 문으로 들어가셨다는 말씀입니다.
 
에스겔 43:3에 [그 모양이 내가 본 환상 곧 전에 성읍을 멸하러 올 때에 보던 환상 같고 그발 강 가에서 보던 환상과도 같기로 내가 곧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더니]라고 했습니다. 이전에 에스겔이 부름 받을 때 에스겔서 6장에 묘사했던 그 영광스러운 하나님이 성전으로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그 하나님은 바벨론 포로생활에서 바벨론의 그발 강가에서도 환상을 본 적이 있는데 그 모습이었다는 말씀입니다. 이 하나님이 예루살렘이 폐허가 되기 전에 성전을 떠나가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버리니 예루살렘과 성전은 파괴되고 폐허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 하나님의 영광이 다시 돌아오셔서 그 이전보다 더 영광스러운 성전을 재건하고 그 성전 안으로 들어가신다는 말씀입니다. 에스겔 43:5에 [영이 나를 들어 데리고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하더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하였다고 했습니다.
 
구약에서는 성전 중심의 신앙입니다. 신약시대에는 예수님의 몸이 성전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만에 다시 일으키리라’고 하셨습니다.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시는 것을 말씀하시 것입니다.
오늘날 시대에는 주님의 교회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주의 교회는 에클레시아하나님의 부름 받은 성도들이 교회입니다. 우리가 교회입니다. 교회 공동체가 거룩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해야 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해야 합니다. 교회가 영광을 잃으면 안 됩니다.
또한 예수 믿는 우리 성도가 교회이며 성전입니다. 우리 자신이 거룩하고 영광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영광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주님의 성령이 내 안에 계시므로 우리가 성령이 영광으로 충만한 것입니다. 아멘
에스겔44:3에 [왕은 왕인 까닭에 안 길로 이 문 현관으로 들어와서 거기에 앉아서 나 여호와 앞에서 음식을 먹고 그 길로 나갈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원래 왕이 이 동문으로 들어와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드리고 음식을 먹고 가는 문입니다. 왕 되신 하나님이 이 동문으로 들어가신 것입니다. 그리고 왕이 하나님 앞에서 음식을 먹는다고 했습니다.
 
이전에 성전이 무너지기 전에 이방인들이 이리로 들어와서 성전을 더럽혔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에는 이방인들이 들어올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전을 더럽히고 심지어 우상을 성전에서 섬김으로 하나님이 진노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런 우상이 없이 또 할례 받지 못한 자가 들어오지 못하며 거룩한 왕이 하나님 앞에서 음식을 먹을 것이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거룩한 영광으로 성전에 충만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아멘
우리 교회도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한 교회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둘째,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지 아니하리라!
에스겔44:1에 [그가 나를 데리고 성소의 동쪽을 향한 바깥 문에 돌아오시니 그 문이 닫혔더라]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동쪽 성전 문을 향하여 들어가신 후에 문이 닫혔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에스겔44:2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 문은 닫고 다시 열지 못할지니 아무도 그리로 들어오지 못할 것은 이스라엘 하나님 나 여호와가 그리로 들어왔음이라 그러므로 닫아 둘지니라]아멘
하나님이 그 동문으로 들어가신 후에 그 문들 닫고 열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이 그 성전에 들어가신 후 떠나지 아니하시며 함께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전에 예루살렘 성전이 폐허가 될 때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떠났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 하나님의 영광이 다시 돌아오셔서 새 성전에 들어가시고 이제는 떠나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신약적인 표현의 해석은 우리 예수님이 우리 가운데 오셔서 영원히 계시며 떠나지 않겠다는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아멘
 
에스겔44:5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전심으로 주목하여 내가 네게 말하는 바 여호와의 성전의 모든 규례와 모든 율례를 귀로 듣고 또 성전의 입구와 성소의 출구를 전심으로 주목하고]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의 출구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 성전 출구로 사람들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출구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가 나가는 것입니다. 사람들을 통해서 나가는 것입니다. 잘못 되면 죄악도 그 문을 통해서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문지기는 출구를 잘 지키라는 것입니다.
에스겔 44:6절 말씀에 [너는 반역하는 자 곧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의 모든 가증한 일이 족하니라]라고 하셨습니다. 이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타락하여 이 출구를 통하여 우상을 가져와서 성전에서 섬겼습니다.
에스겔44:7[너희가 마음과 몸에 할례 받지 아니한 이방인을 데려오고 내 떡과 기름과 피를 드릴 때에 그들로 내 성소 안에 있게 하여 내 성전을 더럽히므로 너희의 모든 가증한 일 외에 그들이 내 언약을 위반하게 하는 것이 되었으며] 보면 이방인들을 이 출구를 통해서 들어왔다고 했습니다. 이방인들은 이방인들의 뜰까지 들어와야 합니다. 그것도 그 이방인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믿음으로 받아들인 개종한 사람들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할례 받지 못한 이방인들이 이 출구로 들어와서 성전을 더럽혔습니다.
오늘날 같으면 예수님도 안 믿는 사람들이 교회에 와서 하나님의 교회를 어지럽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심지어 그 출구를 통해서 하나님이 싫어하는 가증한 것들을 제사의 피와 함께 바쳤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얼마나 진노를 하셨겠습니까! 오늘날 같으면 불신자들 뿐 아니라 이단들과 악한 자들이 교회에 들어와서 온갖 악행을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심지어 에스겔 44:8절에 보면 [너희가 내 성물의 직분을 지키지 아니하고 내 성소에 사람을 두어 너희 직분을 대신 지키게 하였느니라]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물을 직분자가 지키지 아니하고 그 사역을 다른 사람들에게 맡겼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만일 교회 청소를 하는데 교인들이 하거나, 용역을 불러도 믿는 자에게 맡겨야지 불신자들에게 교회 청소하게 만들면 좀 이상할 것 같습니다.
 
심지어 제사장들도 범죄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독의 후예들에게 맡기겠다고 하셨습니다. 에스겔 44:15에 [이스라엘 족속이 그릇 행하여 나를 떠날 때에 사독의 자손 레위 사람 제사장들은 내 성소의 직분을 지켰은즉 그들은 내게 가까이 나아와 수종을 들되 내 앞에 서서 기름과 피를 내게 드릴지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원래 이 사독은 다윗과 솔로몬 시대에 제사장이었습니다. 원래 아론에게는 4 아들이 있었는데 위의 두 아들은 하나님께 불을 잘못 드려서 죽게 됩니다. 그리고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아버지 아론을 이어 제사장 직분을 감당하게 됩니다. 엘르아살의 후손이 사독입니다. 그리고 이다말의 후손이 아비아달이 있었습니다. 이 두 제사장이 대표 다윗 시대에 대제사장으로 일했습니다. 그런데 다윗이 늙었을 때 후계자를 삼을 때 아비아달이 요압과 함께 하여 아도나이 왕자를 왕을 추대하게 되었습니다. 나단 선지자가 이 일을 다윗에게 알리고 다윗은 솔로몬을 왕으로 세우게 됩니다. 그리하여 훗날 솔로몬이 요압과 아비아달을 물리치게 됩니다.
어떻게든 사독은 끝가지 충성을 다했습니다. 유다의 말기에도 다른 제사장들은 타락해도 사독의 후예들이 신실하게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포로로 돌아올 때 하나님은 사독의 자손들을 제사장으로 봉직하라고 하셨습니다.
 
신구약 중간기에 사두개인이라는 특수집단이 생겼는데 그들은 사독이 후예들이라 하여 경건을 지키고 성전에 봉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들의 출발은 사독처럼 되겠다. 하여 거룩하게 출발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수백년이 지나 예수님 시대에 가장 타락한 집단이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었습니다. 인간의 죄성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는 것입니다.
 
 
예화) 위대한 전환자
오스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중범죄로 열일곱 번이나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교도소 정신과 의사들은 하나같이 그를 보고 구제불능이라고 했습니다.
오스카는 형무소 안에서 짧은 자유시간에 한 노인을 만났는데 그 노인은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 영향으로 오스카는 예수님을 영접하여 믿게 되었고 친절하고 순종하는 인자한 사람을 변화되었습니다.
그는 형무소 안의 교회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교도소 목사님은 회상하기를
“이 형무소에서 매월 세 번째 토요일 밤은 ‘오스카의 밤’으로 정하여 동료 죄수들은 그의 설교를 들으려고 모입니다. 그들은 온 힘을 다해 찬송가를 부르고 두 시간 이상 열심히 앉아 예배를 드립니다. 또한 그들은 가장 자유로운 심령으로 주위 제단 앞으로 나아와서 무릎 꿇고 기도하며 자신들을 드립니다. 사람들이 그를 변화시키려고 수없이 노력했지만 실패했는데 예수님은 짧은 순간에 그의 삶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와 같이 구약의 이스라엘의 성전이 변화가 일어난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회복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주의 성전에 가득한 것이었습니다. 아멘
 
결론) 교회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영광
다시 본 성경으로 돌아가서 이스라엘이 회복되고 하나님의 성전이 재건되면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하게 된다는 에스겔의 예언입니다.
 
그 하나님의 영광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계십니다. 그러나 방법과 형태는 다르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지금은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고 존재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회당을 짓고 그들 나름대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는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은 교회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오늘날 교회당도 중요하겠지만 교회 공동체 즉 우리 예수 믿는 믿음의 공동체가 교회입니다. 하나님은 이 공동체 위에 거룩하게 임재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의 교회에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하게 계시는 것입니다. 아멘
우리는 그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교회는 주님의 영광이 가득한 교회임을 확신하고 믿어야 합니다. 아멘 그리고 그 영광이 떠나지 않도록 우리는 각별히 주님을 잘 믿고 섬겨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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