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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동 맛집] 토곡네거리 칭구짬뽕 맛보고 왔네요

작성자확성기| 작성시간15.03.04| 조회수3373|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뽀쓰 작성시간15.03.05 아..
    여기가 중식집으로 바뀌었군요..
    꼭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한여름날 작성시간15.03.05 예전에 피자집에서 돼지국밥으로 바뀌었는데 짬뽕집으로 바뀌었군요...
  • 작성자 달기약수 작성시간15.03.06 산책로 갈때마다 보이는데 항상 사람이 많네요. 살관리만 아니면 혼자서라도 먹고싶네요.
    여긴 위치도 좋고 양지바른자리던데 대박나실듯.
  • 작성자 룰루랄랄라 작성시간15.03.09 로마노피자 자리.. 한때 그 피잣집 매출이 장난 아니었는데...
  • 작성자 동래토백이 작성시간15.04.22 대구에서 40여개의 체인점이?
    정말 대단한 곳이군요.~
    집이 근처라 처와 같이 시식을 해봤는데요......
    저는 대구사람 입맛을 따라가기가 힘든것 같습니다.ㅠㅠ
  • 작성자 시인코오 작성시간15.04.25 저희 집 식구들 취향과는 좀 아닌 것 같았습니다.
    고기 짬뽕과 해물짬뽕, 탕슉, 짜장면 다 시켜먹었는데 고기와 해물짬봉의 육수 맛이 똑같이 고기 맛이 났습니다.
    고기 맛 나는 짬뽕은 싫어하는지라 패쓰, 짜장면은 너무 짜웠고 탕슉은 그냥 그냥......
    원래 가던 한 블록 위의 장가계로 다시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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