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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일번가] 부산식 불고기 등장, 최고의 육질 꽃등심으로 품격을 높이다 ~ 우심보

작성자사자왕| 작성시간15.03.31| 조회수2877| 댓글 1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가을천사 작성시간15.03.31 먹기도 전에 눈으로 즐거운 곳이네요,
  • 작성자 하하노 작성시간15.03.31 와우!
    맛있는 집일것 같아요~
    쩝쩝!
  • 작성자 범우 작성시간15.03.31 부산 불고기라는게 특이하네요...두껍게 썰어주는 불고기는 첨 보는듯요~~
  • 답댓글 작성자 사자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01 [사자왕]도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궁금하다오,
  • 작성자 박하욱◈ 작성시간15.03.31 퍼갑니다
  • 작성자 미식전 작성시간15.03.31 만화의 전설이라는 신이라 불리는사나이 만화책이 있습니다
    그 만화책 출판사 이름이 우보..소의걸음으로 묵묵히 간다는 뜻이지요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의 작가도 부산사람인 박봉성화백이지요
    아깝게 고인이 되셨지만 지금도 잘나가고있는 책이지요
    우심보에서 고인을 기리며 소주한잔 마시고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 사자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07 지금도 잘 나간다니 그 만화책 읽어 보고 싶어집니다.
  • 작성자 호기심환자JSA 작성시간15.03.31 청탑그릴....어릴때 갔었던 곳인데 그 이름 다시 들으니 그립네요.....서면서 만날 팀들과 같이 가면 좋을 듯 하여요~><
  • 답댓글 작성자 사자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01 [호기심환자JSA]님이 이곳을 알고 있다니? 무척 놀랍습니다.
    부모님 손잡고 갔었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 호기심환자JSA 작성시간15.04.01 청수그릴서는 함박을 접해봤고...청탑그릴선 이브저녁식사했던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사자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07 [사자왕]이 제일 처음 양식당을 간 곳이 시멘스클럽이었고, 두 번째가 아마 청탑이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비스므리한 곳은 몇 군데 있었지만 당시로서는 품격있는 레스토랑이었지요.
  • 작성자 동글이 작성시간15.04.02 저도 청탑그릴 아는데ㅎㅎ...서면에서 먹을집이 한곳 늘었네요~
  • 답댓글 작성자 사자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07 [동글이]님도 그곳을 알다니 놀랍습니다.
  • 작성자 오이시 작성시간15.04.04 청탑그릴 그땐 그릴이 뭔지 몰랐죠. 안심스테이크?에 베이컨이 둘러져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사자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07 그때 안심스테이크를 드셨다니 부르죠아 패밀리였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
  • 작성자 파아아랑 작성시간15.04.18 호오. .청탑그릴...
    남포동에 있던 양식집 아닌가요? 아직도 있나요?

    부산 불고기라..맛있어 보이긴 한데..
    일본 야끼니꾸 같은 느낌이긴 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사자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18 아주 오랜만에 닉네임을 보는군요,
    청탑은 아주 오래 전에 우리의 눈에서 멀어진 추억의 장소입니다.
    지금은 대전에 계시는가 봅니다.
    전체메일을 받지않음으로 해 놓았던데 준회원으로 등급이 하향 조정됩니다.
    빨리 수정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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