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사자왕작성시간15.08.16
녹두죽이 들어 있는 삼계탕이라니? 아니 가 볼 수가 없겠습니다. 채선당의 강원도 고랭지 김치와 같이 먹으면 기가 막히겠는데요, 배달의 기수가 아닙니다. 배달의 천사이십니다. 갑자기 [동래토백이]님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고민을 한 끝에 전화를 했더니 비몽사몽간에도 쾌히 승락을 해주어서 역시 천사는 다르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작성자동래토백이작성시간15.08.17
[창창한]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이리저리 여건 따지고 하다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지요 그때 그때 행동하고 실천하는 일이 아주 중요한것 같습니다. 사람의 좋은 생각이 많은 분들을 즐겁게 할 수가 있음이 보람되고 행복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