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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 벡스코앞 홈플에서 안쪽으로 들어옴
센텀 우체국이 있습니다.
그 우체국 대각선 맞음편으로 보심
SH밸리가 있구요.
본 건물 2층에 있답니다.
요근처 직장인과 벡스코 행사때
오심 좋을것 같네요 ^^
메뉴판
대독장의
밥통떼샷
그리고 잘생긴 사람은
닥알 후라이 두개 해먹어도
되는 시스템입니다.
곧 들어온 김치찌개를 한번더 팔팔 끼리가
식성에 맞게 먹어주면 됩니다.
보이시죠?
찌개에 올라간 돼지곡이도 푸짐하고
잘익은 김치도 푸짐하고 칼칼한 맛이
아주 끝내줍니다.
오늘같이 맹추위가 떨치는날
한그릇 푸욱~ 떠서 마시고 싶을정도
먹고싶네요.
깔끔하게 라면 사리로
마무리 해봅니다
깔끔하게 라면 사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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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창창한 작성시간 16.01.24 부산대 앞에서도 대독장(장독대)에서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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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기심환자JSA 작성시간 16.01.24 하단 대가야 옆에도 생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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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래토백이 작성시간 16.01.29 일상적인 메뉴를 편하게 드실수가 있게 했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사탕 작성시간 16.02.29 "대독장" 가벼운 김치찌개지만 자꾸 가고 싶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집이예요. 다른 밑반찬 없지만 밥이 일단 백미가 아니라는 것과 갓지은 밥을 떼밥통에서 가져다 주어서 가까이 있으면 자꾸 가고 싶어지는 그런 식당이더라구요.. 왕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