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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옛동주여상 인근] 아는 사람만 아는 3대천왕에 나왔던 수중전골~

작성자입짧은人| 작성시간16.07.01| 조회수4089|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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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베니 작성시간16.07.01 근처지나가게되면 가보고싶네요
  • 작성자 써니박 작성시간16.07.01 70년대 후반 호주머니 가벼운 학생때 자주갔다가 중년이 되어 가끔 옛 생각에 찾어가보면 손님이 별로 없어 약간 아쉬웠는데 이제는 줄을 써야 한다니 메스컴이 무섭네요 ㅎ
  • 작성자 럭셜베베 작성시간16.07.01 오래전에 해물을 별로 안좋아할때 몇번 가본곳이라 3대천왕에 나오길래 반가워 가보려고 했더만,...ㅠ
    역쉬 방송의 힘이란...
    동래낙지볶음도 몇십년 단골인데 방송후 줄서고,브레이크타임 생기고 그래서 잘 안가지게 되더라구요
  • 작성자 입짧은人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7.02 제대로된 유명세를 탄뒤 올만에 가본 종합적인 소감은 드시고 싶다면 포장구매가 답인듯합니다..옛추억을 되살리기앤 너무 정신없이 소란스러워졌고 여유있는 식사를 즐기기엔 줄서시는 분들의 시선이 부담스럽고 괜히 미안하다능..그리고 고진감래끝에 입장한다해도 음식나오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립니다..포장하셔서 댁에서 맘편히들 드시는게..ㅎㅎ
  • 작성자 무혼武魂 작성시간16.07.02 삼대천왕 나쁨.
    할랑하이 먹고 가는 집인데.. 줄서서 먹으라고?
    당분간 못가겠구나....
  • 작성자 영삼이 작성시간16.07.02 부산에살아도수중전골은낯설다
    개미집만알았는데근처에도있네
    왜여태몰랐을까
    방송때문인가?가보고싶네
  • 답댓글 작성자 백운포 작성시간16.08.08 80년대에는 바다집 입구에 개미집이 있었지요.
    그땐 개미집은 썰렁하였고 바다집은 미어 터졌다는...
    그후 다시찾은 바다집
    맛이 변하여 실망스러웠다는...
    하지만 개미집은 분점이 생기고
    바다집이 오히려 한산하가까지...
    매스컴에 타니 난리가...
    바다집 양념이 예전엔 담백했었는데
    지금은 껄죽하다는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 작성자 김재규 작성시간16.07.07 전통은 있지만 옛날 그맛은 안나건.................
  • 작성자 백운포 작성시간16.07.29 대학 다닐때 뻔질나게 드나든 곳인데 주인이 바뀌었는지
    맛이 많이 변했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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