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서 직접 농사 지은 것으로
정성껏 내 놓는 한정식
금요일 단체 손님 틈에서
마지막 저녁 손님이 되어
한상 잘 먹었습니다
원래는 석유집이었는데
배 타고 다닐 때부터
배로 석유를 실어 판매하던 차.
안주인의 솜씨가 좋아
예약 손님 위주로
밥집도 같이 하게 되었답니다
051ㅡ972ㅡ7517 난정
2인상 3만원
3인 이상일 때 1인당 1만1천원씩
보통은 월요일이 휴일
예약 전화 해 보고 가기
난으로 이루어진 정원?
정원도 예쁜 집
어슴푸레 해질 녘 바다와 함께
정감어린 저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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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창창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7.31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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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킹덤 작성시간 16.07.20 가덕도로 가신다고 하더니 진짜 가셨네요.
항상 편안한 마음으로 즐겁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거제도 갈 때 함 들려야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창창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7.20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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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낮은자리 작성시간 16.07.31 정원 좋고,풍경 좋고 음식은 저절로
맛있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창창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7.31 제가 한 음식마저도 맛있으니
가덕도는 대단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