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시장 골목안에 대패삼겹살을 주축으로 돼지고기류와 오리고기를 맛있게 제공하는 "돼파"에다녀왔습니다.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영업장인데 어머니가 동안이라서 자매간처럼 보이기도 한답니다^^
(이런표현으로 따님에게 한방 먹을지도 몰라용~)
시장골목 초입부터 식당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지만 요집도 한번 이용해보세요~
저는 대패삼겹살을 먹어본지가 족히 5년 이상된것 같아서 약간 향수도 느껴가며 먹었답니다^^
(대패삼겹살이 국내산이라고 쓰여있어요~)
장사를 처음하는 따님인지라 계산이 빠르지 못한면이 있지만 진실해보였습니다^^
(집나간 며느리가 돌아온다는 전어구이는 써비스였습니다.)
영업시간: 점심전부터 새벽2시 정도
주차장: 따로없고 입구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셔야합니다.
교통편: 1호선 동매역(신평역 연장선 다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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