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홍빛 대패삼겹살
바싹하게 구우면 과자인듯, 고기인듯, 맛있는 대패삼겹살
드디어 가덕도에도 생겼다.
새로 짓고 있는 가덕도동주민센터 옆 삼거리 근처
가덕도 사람은 음식솜씨가 좀 있다.
그래서 이집도 생긴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맛있다.
김치도 맛있고
삼겹살에 파슬리 뿌려주는 센스
뿌려도 좀 많이 뿌리셨다.
싱싱한 굴
가덕도하면 또 굴이지
싱싱한 해산물
굴 한접시에 만원
삼겹살과 같이 구워먹으면 또한 별미~
볶음밥도 한상
맛있게 한판
이집 된장도 아주아주 맛있다.
굴도 듬뿍듬뿍 4~5개
점심특선 메뉴.. 든든하겠다.
국내산 대패삼겹전문 '돈가'이다.
평일 저녁인데도 자리가 가득 찼다.
이런집을 기다렸다. 가덕도야~~
영업도 밤9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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