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아는사람만 가는 충남식당
아구수육만 파는집인데
양이 엄청날뿐 아니라
내장과 간(아키모)를
따로 한접시나 줘서
깜짝 놀랐다
이런 가게가 이제서야 알게되다니~
찾아가기가 쉽지않다
우선 장수냉동을 찾으면 된다
장수냉동 바로 앞이다 간판이 없다
트럭앞 천만친곳 왼쪽이다
어묵 1번가 컨테이너가 있는 우측이다
안으로 들어가면 식탁이 있는데 제일큰 식탁엔 6명 다른식탁은 4명 앉을수 있는 2개가 있다
예약을 했더니 기본이 깔려있다 반찬은 전부 직접 만드는것 같다
먼저 내장이 나온다
아구대창과 아구간
내장양이 많다 간도 적지않은 양이다
아구수육은 양이 더 많다
얼마짜리를 달라고 말을 안하고 5명이라 했더니 이만큼이나 나왔다
다 먹지못할 양이다
아구수육은 크게 잘라져 나온다 다시 가위로 잘라야 한다
안키모는 적게 보이지만 대창밑에 깔려서 적게 보인다
안키모(아귀간)
수육
파무침
겉저리
아침에 병어가 싱싱해서 가져왔다면서 병어회 무침을 서비스로 준다
국물도 주는데 무슨 국물인지 모르겠다
처음에 못찾아서 좀 헤메었다 주소대로 찾아가니 그주소는 없다 전화로 물어보면 더 빠르다 계산할때 얼마냐고 하니 72,000원이라 한다 술을4병 마셨는데 3천원 잡고 아구가 6만원인가 짐작할뿐이다 다먹고 수육은 반이상을 싸왔다 대식가들도 다 먹을수 있을지 장담 못한다
영업은 보통 6시전에 마치는데 전화하면 조금 늦게까지 한다고 한다 보통은 점심시간이나 오후2~3시에 와서 먹고간다 예약방문을 권하며 인원은4~6명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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