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일마치고 집으로와서 컴터를 켜고 카페에 접속하니 앗!왠일로 터프걸님이 번개를 치셨더군요.
제가 처음으로 본 터프걸님의 번개더라구요~~
내용을 살짝보아하니 여러님들이 소개하셨던 쭈꾸미번개!!
갠적으로 쭈꾸미<--요놈도 넘좋아라하고
집도 가까우니 오랜만에 여러님들을 뵐겸해서 발걸음을 옮겼죠.
첨에길을몰라서 해매였습니다. 나중에 터프걸님 만나서 찾아갔긴갔는데 왠일이야;;
사람이 넘많더군요...물론 그일대 다많지만 특히 저희가 간집이 실비집인데 더많더라구요.
자리를 잡을려고 안으로 들어갔는데 앗! 어디서 많이뵌님을 봤죠.
알고보니 맛집후기에 수복센터를 비롯 남포동일대 맛집을 많이소개하신 사까이님을 봤죠.
갠적으로 자갈치번개때 함뵈서리..낮설진 않고 반가웠습니다.^^
아마 친구분이랑 같이오신거같더라구요.
같이 합석해서 먹었음 더좋았을건데 하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메뉴판을보니 대구탕이 4000원, 대구알탕인가? 무슨탕이 6000원이고,
장어형이랑 쭈꾸미동생은 동일하게 10000원이었습니다.
일단 4명이서(터프걸,별이언니,당근주세요,저)이렇게 넷이서
쭈꾸미동생이랑 얼큰하고 시원한 대구탕하나 그리고 여기에 빠질수없는 시1이를 시켰어요.
먼저나온 대구탕...큰눈알이익은 머리부분을 비롯..꼬리부분에 살이 도톰하게 있는녀석...
저절로 숟가락이 가더라구요. 금새 다먹었습니다..이윽고 나온 오늘의 메인주인공 쭈꾸미...
일단 냄새부터 좋았습니다..연탄불서 막 나온녀석은...
양념장에 잠시 몸을 비벼서 접시에 담겨져 나왔는데요...으..그냄새 아직도 못잊겠어여..
물론 배고고픈것두 있었지만...정말 맛있었습니다...아마도 한동안 쭈꾸미만 먹은듯합니다...
이윽고 한두분씩오시더군요.
첨뵌 까루(혀니)님, 구라힙합님, 크레이지 미루님, 노랑공쥬님...이오셔서
장어형이랑 쭈꾸미동생을 더시켰어여...
장어구이는..음...물론 쭈꾸미랑 같은양념이라 그런지 맛은 비슷했지만 좀더 고소하더군요.
근데 양은좀작았어여...쭈꾸미에비해서...여기서 이렇게 먹고...나와서 간곳이...
원래는 새옹치마 여기였는데 문을닫았더라구여..
그래서 찾다가 새옹치마서 좀더가니 골목길에 진짜 간판도없고 컴컴했습니다..
2층으로 된곳이 있길래 갔는데 계단이 진짜 경사가심하더군여..
오죽했음 2층서 밧줄을묶어서 1층에 내려놨더라구여. 그거잡고 욜심히 다들잘올라갔죠..ㅎㅎ
입구문이 옛날집에서보던 대문과 비슷했어여..들어가니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옛날 교실이 생각나더라구여...테이블의 책상...서예로 쓴듯한 메뉴판들....
소주나 맥주는없고 동동주만 전문적으로 하는거같더라구여...
동동주도 일반동동주가 아니고 칡동동주, 국화주 또 뭐였더랑?? 몰겠당...ㅡ,.ㅡ;;
동동주도 맛이 특이했습니다..국화주도요...분위기도 술에 딱어울리는거같구여...
여기서 많은애기를 나눴습니다...
서먹서먹했던 분위기와 달리 다들 화기애애한 분위기여서 좋았습니다.^^
어느정두 먹고나와서 다음으로 간곳이 노래방이었는데
별이언니님이랑 당근주세요님은 담날 출근땜시 먼저가시궁..넷이서 가서 모두들 열창했답니다~~ ㅎㅎ
오랜만에 번개에 참석해서 즐거웠구요...
별이언니님 두번째로 뵈었지만 그대로이신듯~~
당근쥬세요님 저두 당근주세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첨뵌 노랑공주님 일마치고 바로온다고 피곤하셨을텐데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담에또뵈여
까루(혀니님)..첨뵈어 반가웠고 많은걸 알고계시더군요..ㅎㅎ자주봐요^^
크레이지 미루님 집도먼데 잘들어가셨나모르겠네요..반가웠습니다^^ 종종뵈염...
구라힙합님 요근래 자주뵙습니다^^ 더자주뵈어요^^
그리고..주최자이신 터프걸님...여전히 터프하삼! 수고하셨어여^^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