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도 안하고 있다가 갑자기 초대되어 시간늦을까 서두는 바람에 위치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미월드 근처를 방황하다 겨우 찾아서 갔네요.
우리 횐님중 한 분이라고 생각되는 분이 오셔서 반갑게 맞아주시면서 ‘밥사랑’님이라고 하시길래 순간 당황…. 생각과 달리 참 젊으시네요.(사실 제가 좀 삭았죠..^^)
사실 초대번개는 좀 모자란듯하게 음식이 나온다고 들었는데, 어젠 밥사랑님께서 수족관 고기 다 잡아오시는줄 알았습니다.
세꼬시를 그렇게 많이 먹어본 적이 없어서리…
무엇보다도, 그 무슨 간장이라던데 여하튼 그거 정말 오징어회랑 먹으니깐 환상적이 드만요..
여태껏 오징어는 초장으로만 먹는줄 알았는데….
사실 우수회원님들 사이에 끼어서 떨려서 음식에 집중할 수가 없었담스…
어젠 완전 신참되어버렸지요..
멀리서 오신 이도령님 반가웠습니다.
안다이님,꿈~소녀님… 두분은 패스……
홈쇼핑예찬론을 하시던 호박팅이님… 반가웠습니다.
밉상이님… 역시 밉상이던구만요..(울고향에서는 밉상이 좋은뜻임다.오해마시길..)
반가운걸님... 방가웠습니다.
팬지님…. 아줌마들 사이에서 고생하셨죠? 담에 또 뵈요..
아람님… 감자탕번개 이후로 또 뵈었네요. 반가웠습니다.
주당님… 사실 어제 2차의 주인공은 주당님이었던거 같네요..
온달님을 시기어린 눈으로 보시던 홍반장님…..반가웠습니다.^^
아령님….계시는 줄도 몰랐습니다. 어젠 불나비님만 오신줄 알았습니다.^^
발통님… 혼자오시니 그렇게 어색할 수가……
터프걸님… 정말 오늘 아침 속은 괜찮으셨는지요??...
첨뵙는 분들이 많아서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정말 좋은 시간이었구요, 초대해주신 밥사랑님 감사드리구 사업번창하시길 빕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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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반가운걸 작성시간 06.04.25 보기좋고, 부럽다는 말이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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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개똥이춘부장 작성시간 06.04.25 큰 키가 억수로 부럽데예... 우에 공기는 아직 신선합니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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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영천찜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04.25 그날 저기압이신거 같아서리... 인사도 못드렸네요.. 담에 뵈면 친한척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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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자왕 작성시간 06.04.25 누가 "초대번개는 좀 모자란듯하게 음식이 나온다고 들었는데" 그런 말을... 우리 카페엔 그런 일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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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영천찜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04.26 앞으로 초대번개 하시는분 부담 백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