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개 후..한달 남짓만에 참석한 번개 이번에도 저의 스토커(?)를 대동하고 온천장으로 출발했습니다
역시나 주말이라 차 막히는게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일찌감치 한시간 전에 출발해서 모르는 길
물어 물어 약속시간 15분 전에 도착했습니다. 역시나 가을은 가을인 모양인지 얇은 쉐터속으로 초가을
찬바람이 제법 차갑게 스며들더군요. 차에 뛰어가서 담요라도 하나 들구올까 망설망설이면서 그래도
야외뷔페에서 왠 담요랴...싶어 그냥 쌀쌀한 기온을 허기진 배를 채우는 즐검으로 대신하였답니다.
저희 자리에 30여명이 꽉 차니 왠지 흐뭇하고 은은한 조명 아래에서 식사를 하니 참 평화로운 저녁만
찬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음식들의 메뉴는 다양하진 않았지만 식당에서 따로 우리 회원들께만 배려해주
신 스시 또한 잘~먹었습니다. 차를 가져간 관계루다가 알콜 무한대였던거슬...뒤늦게 알고 혼자서 후회
막심했지만 쩝~집에 와서 냉장고 뒤져 캔 맥주 한개 벌컥이고 나름데로 아쉬움을 달랬지여..
30여명이나 되는 회원분들 닉넴을 일일이 기억하고자 두눈 부릅뜨고 인사할떄 눈 도장 꼬옥 찍었더랬
는데 왠지 후기 쓸려니 또 가물가물해지네요....그리하여 모임을 주최하여주신 열린지갑님과 진행을 맡
아 수고하여주신 나다운님 그리고 회계담당하시느라 오자마자 수고하신 은희짱님 그리고 두번째 뵌 보
미님과 작은앙마님 처음 나오셨다고 저희 맞은편에 앉으셨던 리스퀸님 또 리스퀸님 옅에 왠지 잘 어울
리는 세란님 몬로님 이쁜이님...또 제딸아이 옆에 앉으셨던 멋쟁이 하나로님과 마음님 그리고 생일 맞으
셨다던 비타민님 소주 석잔에도 끄떡없으시던 이비자히피님과 닉넴이 인상적이셨던 묵고죽자뿅~!님
풍경하나님과 소슬바람님과 더불어 제와는 반대쪽에 앉으셔서 눈도장도 제대로 찍기 힘들기만했던
시로유키님,눈꽃왕님과 커플이시라는 눈꽃여왕님 또 예쁜 모자를 살포시 쓰고 오셨던 정우정님 편한세
상님과 바보온달님 베니님과 장산곶메님 또 은빛남자님 호호야님과 제스님 하얀박꽃님 모두 모두 반가
웠습니다. 다음 모임은 아마도 운동회가 될듯싶은데 그때 또 모두 나오셔
서 이번에 못다한 인사 마저 나누고 또 즐거움 함께 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제가 찍는 기술이 없어서
이번에도 사진은 함께 올리지 못합니다만 담엔 꼭 디카 챙겨가서 참석치 못한 분들께도 실감나는 사진
올려 드리도록 할께요. 사진은 다른분들께 신세지기로하고 이상 열린지갑님 주최하신 내당에서의 즐거
운 만찬 후기였습니당~!! 참 생일맞으셨던 회원님 모두 축하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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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로니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10.16 아..그러게요 그래도 입장하실때 부터 전 기억이 납니다..친구분들과 남편과 함께 오셔서 부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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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산곶매 작성시간 07.10.16 따님이랑 공기놀이 하면서 인사 했구요 로니카님과는 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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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로니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10.16 네..저두 공기놀이는 좀 합니다..언제 한판 뜨시져..^^ 장산곶매님 닉넴이 근사해서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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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눈꽃왕 작성시간 07.10.16 따님과 함께라 더욱 기억에 남는것 같아요~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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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로니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10.16 부인과 함께 모임에두 나오시구 부러워 죽는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