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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번개 후기

[반가웠어요( ^^)/][제이엠씨]님 주최 백년전통곱창에서의 곱창번개... -기억의 끈을 붙잡고-

작성자묵고지비|작성시간08.04.23|조회수157 목록 댓글 36

 

                                              -- 기억의 끈을 붙잡고 --

 

 

너무살과 부속물을 너무 좋아해서리 평소에 눈여겨본 백년전통곱창에서 번개를 한다기에 공고만을
기다리다 드디어 [참석]을 달고 나니 즐거운 기다림이 이어지네요.

 

인원이 많은 관계로 뵌적이 없는 회원님도 많고 모든 회원님을 기억하기에는 용랑이 부족한지라
일찌감치 포기를 하니 마음이 훨신 편안해 지더군요. ㅎㅎ

 

조금 일찍 도착을 했는데 주최하신 [제이엠씨]님과 운영자이신 [퍼진라맹]님이 무언가로 분주히
움직이시고, [안민수]님과 [장구경]님도 일찍 도착을 하셨네요.

 

처음에 [안**]님과 같은 테이불에 앉으려다가 속도 조절을 위해서 등을 맞대고 앉았지요. ㅎㅎ

 

회원님들이 계속해서 도착 하시고 밑반찬이 먼저 차려진뒤 시간이 다되어 가니 곱창이 나오더군요.

 

우리 테이블에는 오늘 모임에 제일 연장자 이신 [조르바]님,

 

일관계로 부산에 오셔서 부산음식에 적응 중이시라는 [얄개]님,

 

지난 두릅번개에서 만난적이 있는 나이보다 많이 어려보이는 [한몽]님이 같이했네요.

 

[한몽]님이 백년곱창에서 드신적이 있다기에 "경험이 스승이다"는 지론에 따라 안타깝지만 눈물을
머금고 굽는것을 양보 했지요. ㅜㅜ

 

역시 양념이 타지않게 부지런히 잘 구우시더군요.

 

양보를 하고 나니  힘들지만 무지 뿌듯하게 느껴지네요.

 

그래서 다음 기회에도 할 수 없이 양보를 해야 되겠다고 굳은 결심을 했지요. ㅎㅎ

 

일단 음식이 차려지면 맛나게 묵는것이 번개를 준비하신 분들과 음식을 만드신 분들 그리고
[한몽]님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기에 열심히 묵기 시작했네요.

 

[조르바]님이 술을 잘 않드시지만 분위기를 마추기 위해 물로 건배도 하시니 더 부지런히 묵었지요.

 

열심히 진도를 나가고 있는데 [사자왕]님이 갑자기 옆에 나타나셔서 순간적으로 모니터에서 사진을
보는것으로 착각하고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네요. ㅜㅜ

 

그런데 진도를 너무 빨리 뺐나요?
 
다른 테이블에는 곱창이 많이 남아 있는데 우리 테이블에는 몇점 밖에 않보이네요.

 

이에 신세한탄을 하고 있으니 존경을 받아 마땅하신 **행님이 주최하신분과 운영자님에게 텔레파시로
상의 하신후 깔끔하게 해결(?)을 해 주시네요. ㅎㅎ

 

조금 배가 불러오니 다른 회원님들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언제나 해맑은(ㅎㅎ) 웃음이 매력적이신 [jobeo]님,

 

역시 넉넉한 웃음으로 사람들을 대하시는 [별빛처럼]님,

 

잠수중에 잠시 숨쉬러 얼굴을 내미신 [개똥이춘부장]님,

 

오픈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참석하신 [중고차뚱이]님,

 

오랜만에 얼굴을 보게된 [올드보이]님,

 

반대로 자주보니 않보이면 궁금해 지는 이쁜 [백서리]님,

 

역시 자주 봐서 정(?)들어 가는 [네다와]님,

 

나중에 [용주]님 생일 케익을 준비 해오셨던 [근아]님,

 

이대감 번개후에 두번째로 만나게 된 [현산]님,

 

몇일 전에 귀한 두릅을 맛보여 주셨던 [altongboy]님,

 

대개번개에서 만난적이 있는 [동희조아]님,

 

몇번 만났지만 자리가 달라서 인사만 나누게 되는 [박하욱]님, [......쩝.]님, [홍반장]님,

 

닉을 안적으면 삐질 확률이 있는 [미르의심심]님이 보이네요.

 

그리고 보니 찬조출연에 [빈그릇]님도 오셨고, 우정출연에 [happy-story]님도 오셨군요. ㅎㅎ

 

그리고 처음 만난 몇 몇 분들과 인사도 나누고 2차로 자리를 옮겼지요.

 

정식 메뉴에 없는 전과 오만디기찜이 나왔는데 떠든다고 제대로 못묵었네요. ㅜㅜ

 

그리고 터프하게 넥타이를 파시는 회원님 덕에 생긴 넥타이는 다른 회원님에게 선착순으로 선물을
해야 되겠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ㅎㅎ

 

처음 참석하셨다는 [가지]님, [세상에 공자는 없다]님과 인사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다, 옆에 앉은

[아령]님이 [장구경]님과 친구 하기로 했으면 같이 친구라고 한 이야기는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언제 공간이동을 했는지 이대감에서 [용주]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에 있더군요.

 

그리고 생일 케익도 맛나게 묵고 케익으로 화장을 하신 [용주]님과 [형수]님의 모습을 보다가,

다시 공간이동을 해서 도착지가 비슷한 [퍼***]님, [***]님과 잠시 자리를 같이하고 집에 무사히
도착을 해서 하루가 마무리 되었네요.

 

애공... 그래도 열번째 번개에 참석하니 내공이 쪼매 쌓인듯 차수는 연결이 다 되는군요. ㅎㅎ

 

기억을 더덤으면서 후기를 적다보니 내용이 연결도 잘 않되고 짜집기로 누더기가 되었지만,

짜집기라도 되니 다행으로 여겨지네요.

 

이래서 카메라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앞으로 내용도 다 연결이 되는 그날까지 계속

달려봐야 되겠네요. ㅎㅎ

 

번개를 주최하신 [제이엠씨]님 정~말 수고 하셨고요.

 

책임운영자 이셨던 [퍼진라맹]님 정~~말 수고 하셨고요.

 

맛난 음식을 준비하신 [백년]님 정~~~말 수고 하셨고요.

 

깜짝 출연하신 [사자왕]님 정~~~~말 반가왔고요.

 

함께한 회원님들 정~~~~~말 반가 웠네요.

 

인원이 많아 얼굴도 제대로 못봐서 다음에 기억을 못 할 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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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보다 더 나은 내일을 믿는다는... 묵고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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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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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묵고지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4.24 괜찮네요! ㅎㅎ 요즘은 직원들이 더 어른 이라는... 묵고지비...
  • 작성자백서리 | 작성시간 08.04.25 맞지요? 안보이면 서운해지는....이제 벌써 그런 사이가 되어버린겁니다..ㅋㅋㅋ 자주 뵈어서 좋다는...서리...
  • 답댓글 작성자묵고지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4.25 ㅎㅎ 못보면 더 많이 섭섭해지는 그날까지 고고 하자는... 묵고지비...
  • 작성자가지 | 작성시간 08.04.25 애교스런 글에 뵙기전에는 여자분인줄로만 알다가 뵙고 깜짝 놀랐다는.........가지!(ㅋㅋㅋ재밌다 나도 따라해야지!)
  • 답댓글 작성자묵고지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4.25 애궁... 전담 비서가 달라서 그렇네요... *^.^* 이미지 통일을 고려해야 겠다는... 묵고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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