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침맞은돼지]님이 돼지갈비를 제공하고 [창창한]님이 주최를 하였으며 [말갈리다]수녀님이 갈비양념을 하여 양로원 할머니들과 봉사자들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말갈리다 수녀님 혼자서 요즘 식사준비하시느라 엄청 수고를 하고 계셨습니다.
함께해주신 [참박꽃]님, [집사]님, [금보리]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빵다무르에서 케이크와 빵도 협찬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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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침맞은돼지]님이 돼지갈비를 제공하고 [창창한]님이 주최를 하였으며 [말갈리다]수녀님이 갈비양념을 하여 양로원 할머니들과 봉사자들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말갈리다 수녀님 혼자서 요즘 식사준비하시느라 엄청 수고를 하고 계셨습니다.
함께해주신 [참박꽃]님, [집사]님, [금보리]님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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