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후 오랜만에 가는 봉사활동 인지라 마트에
들려서 방울토마토, 홍시, 요플레 구입후 참박꽃님과
유진님 만나서 초원의집 도착
더원님이 국을 정성스레 끓여주시고 유진님이
고기를 예쁘게 잘라주셨습니다
다른분들이 반찬 및 식사준비 하시느라
고하셨습니다~^^
할머니들 후식까지~^^
오늘하루도 마음씨 착하고 이쁜분들
[더원.집사.청암.참박꽃.하얀사랑.유진.
아름이] 7분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사자왕님 깜짝방문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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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집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0.01 네꼬님 언제 오세요~
항상 그립습니다.
멀리서도 항상 수고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즐기장 작성시간 18.10.01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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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집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0.0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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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청암 작성시간 18.10.01 집사님.. 성치못한 몸으로 봉사활동에 나서시는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행복한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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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집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0.02 저도 좋은분과 함께 봉사할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자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