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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튀김 센텀점] 사장님께서 용호동 위치한 온새미로 아이들을 초대해주셔서 다녀왔습니다~

작성자집사| 작성시간19.02.22| 조회수223| 댓글 1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참박꽃 작성시간19.02.22 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집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2.23 감사합니다~^^
  • 작성자 뷰티맨 작성시간19.02.23 수고하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 집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2.23 다음에는 뷰티맨님과~~~^^
    감사합니다~
  • 작성자 사자왕 작성시간19.02.23 어제 양손을 무겁게 들고 간 게 아니라 트렁크가 내려 앉도록 무겁게 넣어 갔군요.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어서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 주어서 수고했어요.
  • 답댓글 작성자 집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2.23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네꼬☆ 작성시간19.02.23 집사님 수고 많았어요
  • 답댓글 작성자 집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2.23 감사합니다~^^
  • 작성자 오크라 작성시간19.02.23 집사님~수고많으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 집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2.23 저야 뭐 거들기만...^^
    수고많으셨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집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2.23 네 엄청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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