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일식"사장님께서 초대해주셨어요~
넘치도록 맛있고 풍성한 점심식사로 아이들 눈이 다 휘둥그래~~해졌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될까봐 겁나서
마음대로 밖에 내보내지도 못하고~
집안에만 꽁꽁들어 앉아
책읽고 공부하는 것은 쬐끔하고
폰게임 많~이 하는 아이들을 탓 할 수만도 없어
주간에 두어번 사람들이 붐비지 않는 해변로 산책, 등산등
함께 나가 갑갑함을 같이 해소하고 있답니다~~
오늘 같은 특별한 날은
우리 아이들 마음은 들뜨고 기분도 좋아
외출 준비하는 동작도 재빠르지요~^^
요새 식당 운영도 다 어렵다고 하는데
어려울때 더 풍성하고 넉넉하게 베풀어주신 귀한 마음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