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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우야꼬 회원님께서 사과를 보내주셨습니다.

작성자무아의집|작성시간21.01.08|조회수191 목록 댓글 8

고맙습니다 ~~~
찬바람이 불고 영하의 기온인데도 한걸음에 달려오신 고마우신 회원님~~~
감사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 너무 조용한 무아의집에 한아름 사랑을 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맛있는 사과. 맛있는 귤.
어르신들과 맛있게 먹겠습니다.
새해 하시는 사업도 가정에도 주님의 풍성한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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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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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Young이 | 작성시간 2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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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문부산갈매기 | 작성시간 21.01.09 바깥 날씨가 추운
    요즘
    훈훈한 소식에 가슴이 따뜻해져 옵니다
  • 작성자중전마마 | 작성시간 21.01.10 우야꼬님 지난 추석에도 양산까지 가신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 데 또 다녀 오셨군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옵틱 | 작성시간 21.01.10 멋집니다.
  • 작성자즐기장 | 작성시간 21.01.22 최고십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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