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날 저녁에
생각만해도 침이 꼴각 넘어갈 정도의 맛나는 치킨을
[식객 ]님의 모임에서 후원해 주셔서 아이들과 잘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갑갑하지만 함께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고 이겨내야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먹는 기쁨과 즐거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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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날 저녁에
생각만해도 침이 꼴각 넘어갈 정도의 맛나는 치킨을
[식객 ]님의 모임에서 후원해 주셔서 아이들과 잘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갑갑하지만 함께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고 이겨내야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먹는 기쁨과 즐거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