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사랑의 향기작성시간21.11.21
이렇게까지 풀이 많이 자란 줄은 몰랐네요. 정말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부산물개님, 초나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쉔베르그님께서 장갑에, 노끈까지 기증해주셨어요. 퇴근한 늦은 시간에 피곤하실 텐데도 기꺼이 저희 무아의 집으로 직접 가지고 와주셨어요. 쉔베르님께도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약소한 선물까지 사진에 올려주셨네요. 기쁘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증해주시고 봉사해주신 분들을 위해 저는 더욱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