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수녀님 께서 수고 했다고 주셨네요
끝나고 김치 한봉지 맛나게 잘먹겠습니다
해운대 빵다무르님께서 협찬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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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집사 작성시간 21.12.05 이틀동안 너무 고생많으셨어요~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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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참박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12.05 나두 숫태기 방가웠어
아픈곳은 없는지?
살이 너무빠져서 걱정? -
답댓글 작성자집사 작성시간 21.12.05 참박꽃 살은 더 빠져야되요ㅜㅜ
아픈곳은 병원에서 잘해줘서 든든합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비아네☆ 작성시간 21.12.05 [참박꽃]님
수고많으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참박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12.06 감사합니다
언제 얼굴 뵈어요
잊져버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