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감사인사 글을 올리려 했으나 오늘까지 모아서 올리게 됐네요.
오늘은 양념 버무리느라 장갑을 벗을 수 없어서 사진이 없지만, 어제 찍은 사진이라도 올려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모두들 고생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뷰티맨님은 어제 밤 늦은 시간까지 인터넷 봐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여러부운~
모두들 베테랑급으로 봉사해 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물심양면으로 마음써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1년간 어르신들께서 맛있는 김치를 드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로 보답하겠습니다.
모두들 복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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