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도 감사하게 저희 무아의 집에 천사 두 분이 오셨습니다.
천사 두 분은 바로~~~!!
식객님과 회원님의 친구분!!
회원은 아니시지만 식객님의 인도로, 직접 농사지으신 쌀20k짜리를 멀리 김해에서부터 저희 무아의 집까지 오셔서 32포나 내려놓고 가셨네요.
적자로 운영되고 있는 저희에겐 쌀이 너무도 황금만큼 귀합니다.
천사님들 덕분에 약 두 달간은 쌀 걱정없이 지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식객님과 친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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