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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저희에겐 황금같은 쌀입니다.

작성자사랑의 향기|작성시간21.12.22|조회수218 목록 댓글 16

오늘 너무도 감사하게 저희 무아의 집에 천사 두 분이 오셨습니다.

천사 두 분은 바로~~~!!

식객님과 회원님의 친구분!!

회원은 아니시지만 식객님의 인도로, 직접 농사지으신 쌀20k짜리를  멀리 김해에서부터 저희 무아의 집까지 오셔서  32포나 내려놓고 가셨네요.

적자로 운영되고 있는 저희에겐 쌀이 너무도 황금만큼 귀합니다.

천사님들 덕분에 약 두 달간은 쌀 걱정없이 지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식객님과 친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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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사랑의 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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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울산제이 | 작성시간 21.12.23 연말을 맞이하여 카페 회원들의 배려는 참말로 고마운 일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사랑의 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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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참박꽃 | 작성시간 21.12.23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사랑의 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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