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때 보내주신 귤도 어르신들께서 맛나게 드셨는데, 이렇게 또 성탄 선물까지 보내주시다니요.
한밤의 우수님은 산타클로스시네요.
반짝거리며 빛나는 트리를 보니, 성턴의 분위기가 한껏 차오릅니다.
어르신들께서도 너무 좋아하시네요.
게다가 여러가지 생활용품들을 두 박스나 더 보내주셨어요.
제가 오늘은 정신없이 바쁜 날이어서 트리만 겨우 찍고, 그 외에는 찍지 못했는데, 살충기, 안마기 등등 여러 생활용품들입니다.
돈으로 환산하면 약 50만원어치에요.
진심으로 마음깊이 감사드리며, 트리 사진 올려봅니다.
실제는 더 예쁘게 반짝거리는데, 제가 사진 기술이 없어서재대로 담질 못했어요.
감안해서 봐 주세요.
그리고 회원 여러분~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다음검색